정보2018.03.01 01:51





4세대 하스웰 인텔을 근 5년 사용하다가 결국은 나도 배틀그라운드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라이젠을 들였고, 즐겁게 게임중이다.



작년...메인보드 선택에서 MSI  B350M MORTAR(박격포)를 선택한건 그래픽출력용 DP를 내장하고 있어서였다.

당장 필요없지만, 없으면 아쉬운 그것이었다.



사건은 최신 바이오스에서 터졌다.


Raven Ridge CPU를 지원하기 위한 7A37v1B 바이오스에서 기본 전압이 높아졌다.


펜이 요란스럽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당황하였으며, 오버클럭을 풀었다.

바이오스 롤백은 되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 사용하다 다시 오버하면서 롬이 꼬였다. BIOS STUCK 이라고 보통 구분하는것 같다.

부팅시의 시스템 POSTING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부팅시 바이오스 진입을 위한 DEL 키를 누르면 부팅루프에 빠져 시스템이 뻤는다.

전원을 다시 주면 윈도우는 돌아간다.

MSI Command Center 류의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다.



당장에야 별 문제 없지만, 윈도우 재설치라도 하려면 USB 부팅을 우선해야하지만, 꼬여버린 롬에는 SSD만 부팅가능하게 세팅했었다.


윈도우 FAST BOOT이 문제가 아닐까 싶었지만,,,문제는 바이오스였다.



CMOS 리셋하면 되잖아..........보통 알고 있는 그 어떤 리셋방법도 통하지 않는다.

윈도우 UEFI 재부팅.........안된다.



그냥 연구소 보드를 새로 사고, 박격포는 A/S 보낸후 돌아오는 박격포를 중고나라에 판다...이게 기본 정석같았다.


하지만...윈도우 인증을 다시 연구소 보드로 옮긴다...너무 귀찮은 일이다.




꼬여버린 롬을 살려야 한다.


이리저리 구글링하여 내가 살려낸 방법을 기록해 둔다.


따라하다가 메인보드가 작살이 나도 내탓은 하지 말기 바란다.




이전에도 바이오스 관련 툴은 만져본적 있지만, 본격적인 UEFI 바이오스는 이제품이 처음이어서 난감했다.


MSI 홈페이지에서 FAQ를 찾아보다가 다음 링크를 발견해서


https://www.msi.com/faq/mb-2618.html


이 답변을 힌트삼아 계속 구글링 했다.



-------------------------------------------------------------------------




https://www.msi.com/Motherboard/support/B350M-MORTAR


위 주소를 방문하여 최신 바이오스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둔다.



https://ami.com/en/products/bios-uefi-tools-and-utilities/bios-uefi-utilities/


위 주소를 방문하여 AMI Firmware Update (AFU) - Aptio V 용을 다운로드 받는다.

압축을 풀어 AFUWINGUIx64.EXE 를 실행한다.(윈도우10-64비트일때)



바이오스를 읽어오면 다음과 같이 일치함을 알수 있다.







설정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세팅한다.




플래시를 누른다.



침을 삼키며, 진행상황을 보고,,,하나님, 부처님, 알라님께 기도한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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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17.12.22 08:16

블프에 55uj6540를 구입해 잘 사용하고 있다.


4K HDR 스마트 티비답게 만들었다.

유튜브 내장, DLNA로 NAS 연결후 동영상감상(4K H.265 HEVC 10bit, 자막 전혀 무리없이 재생),

휴대폰의 사진 바로 재생, 휴대폰 4K 해상도 동영상도 동일한 와이파이에서 전혀 무리없이 바로 재생된다.

s912 칩 4k 플레이어 구입하려던 생각이 싹 사라졌다.

Xbox one s 는 4k 머신이었다. 내가 몰랐을뿐...


넷플릭스 사용자라 로컬변경 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지만, 호기심에 변경해 보았다.


전용 매직리모컨는 엘지전자홈페이지에서 따로 구입하였다.

25,000원

AN-MR650A 모델을 구입하면 된다.

(한국향 매직리모컨에는 pooq, TVING 바로가기가 있다면 미국향 매직마우스는 넷플릭스, 아마존온 바로가기가 있다.)


로컬변경의 장점

1. lg 콘텐츠 스토어가 한국향으로 바뀐다.

   (채널플러스(미국채널에서 한국채널로), 애브리온tv, pooq, 벅스, Watcha Play, TVING VOD등의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2. 매직마우스의 음성입력에 한국어를 쓸 수 있다.


로컬변경의 단점

1. 영상모드중 IPS 모드가 사라진고, 대신 에코(APS)모드가 생긴다. 물론 IPS가 좋다.

2. 워렌티 소멸. 물론 다시 미국향으로 바꾸면 된다.


타임머신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지않을까 싶었지만, 없었다.



로컬변경방법


무선랜보다는 유선랜연결을 추천한다.

가장 먼저 최신 업데이트 설치

일반-언어설정-한국어로 변경

일반-지역설정-기타로 변경

일반-시간설정-자동설정

접근성-자막-꺼짐

lg 서비스 리모컨이 없어 대신 구글스토어의 마이리모컨앱을 사용하였다.(v20이라 가능했다.)

서비스 모드 입력은 0413

10번 Area option 이동후 22282를 18058로 변경(확인을 누르면 티비 화면에 숫자키 입력창이 나온다)

재부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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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16.10.09 19:58
정보2013.02.07 23:43

스마트한 생활을 하게 된 순간부터 백업이 필요하지만, 보통은 잊고 살다가 당하고 나서 깨닫게 되는것 같다.

얼마전 스마트폰이 불시에 초기화되면서 주소록이 모두 날아가서 당황하던 지인이 있어 하나 포스팅 해 보기로 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이 그렇듯이 그 지인도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이리저리 뭐 하실려면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되요" 하는 점원의 말에

"대충 하나 만들어 주세요"의 평범한 대화를 한 것 같다.

구글아이디라도 알고 있으면 복구 희망이라도 있을텐데, 그렇지 못했다.

다행히 SK툴중에 하나를 실행해보니 대리점에서 이전 핸드폰 주소록을 옮긴데이터가 있어 일부 주소록을 살릴수 있었다.


안드로이드폰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지만, 아이폰도 같거나 비슷한 어플이 있으니 참고하자.


1. 주소록 백업                                                                                      

[구글]

일단 마켓을 이용하려면 구글아이디가 있어야 하고, 구글에 원하는 데이타가 저장되는 기능이 기본이다.

안드로이드 시스템설정-계정-구글로 접근하면 본인의 구글아이디를 알수 있다.

주소록부터 북마크, 사진등 여러가지가 체크되어 있다.

http://www.gmail.com 으로 접속하여, 좌상귀의 Gmail이 메일 기능이고, 이부분을 클릭하면 주소록, 할일등의 다른 기능을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실시간 동기화가 되고 있다.

[네이버주소록]

http://me2.do/5zah83f

마켓에서 설치하여야 하며, 인증은 네이버 아이디를 사용한다.

백업을 하게되면 네이버 서버에 저장되며, 반대로 다시 가져 올수 있는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

구글실시간 동기화 대신 네이버주소록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별로 믿음직 스럽진 않다.

백업용도로 사용하자.

[각통신사 백업프로그램]

SK http://me2.do/Fw8sRVs

KT http://me2.do/IMBr7Kx

LG http://me2.do/xKu6So3


이 정도면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일이 생겨도 아이디만으로 주소록은 살릴 수 있다.


2. 사진 백업 (일반데이타도 가능하다)                                                                   

어느 순간부터 집에 DSLR이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게 더 익숙한 세상이다.

백업하자. 분실하면 끝이다.

하지만, 귀찮으니까, 자동으로 백업시키자.

네이버 N드라이브 http://me2.do/Gs6Itfy

다음 클라우드 http://me2.do/xJwC0nk

두가지 어플모두 설정에서 스마트폰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기능이 있다.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자.

참고로 포스트하는 현재는 네이버 30기가, 다음 50기가의 용량을 주고 있다.

네이버는 PC에서 네트워크 하드디스크로 쓸 수 있는 어플도 제공한다. 

http://tools.naver.com/service/ndrive/index.nhn

다음은 조금 다른 개념의(어쩌면 더 편한) 싱크프로그램을 제공한다.

http://daummail.tistory.com/319


이 참에 집에 PC에 있던 사진도 다 온라인으로 백업하자.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은근히 고장 잘 난다.

고장난 하드디스크 속에 중요한 사진이 들어있어 데이타 복구업체에 전화 돌려보고 엄청난 가격을 듣고나서

추억과 돈 사이에서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백업해라.


우리는 속도 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이 유리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드롭박스가 더 유명하긴 하다.

https://www.dropbox.com

https://db.tt/FYE7dnqz  - 이 링크로 가입하면 고맙게도 제 계정으로 500메가 추가 됩니다.


3. SMS, MMS 백업                                                                                

문자도 백업할 수 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것은 SMS Backup + 이며, 검색하거나 여기서 받자.

http://me2.do/GildEUh

구글 Gmail에 백업된다. sms 라벨이 생성되며, 몇백단위 넘어가면 이게 관리하기 더 쉽다.

왜!! 검색의 구글이니깐. 지메일 접속해서 검색어만 넣어주면 바로바로 찾아주니까.


4. 카카오톡 백업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로 접속해서 "카카오톡 백업"으로 검색하면

몇가지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 휴대폰 데이터 영역에 저장해서 필요할때 다시 복구하는 방식이다.

난 안쓴다.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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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10.01.25 21:34

 

 

Sync and Charging Docking Station for iPhone 3G/3GS (White)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30149

 

 

 

싸길래 하나 사서 쓰는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충전, 동기화등을 실행하고서는 내부스피커가 묵음이 되어 버립니다.

(독에서 분리해도 묵음입니다. 재부팅만이 해결책!!)

 

 

개조방법은 간단합니다.

 

1. 뒷판의 고무부분을 짧은축에서 약각 들어올리면 나사가 1개씩 보입니다.

 

2. 나사를 풀고 살짝 치면 기판이 나옵니다.

 

3. 기판을 보면 라인아웃과 연결된 저항이 하나 보입니다.

 

4. 저항을 도구(손톱깍기등으로)로 떼버립니다.

 

5. 역순으로 조립

 

 

이렇게 하면 스피커 묵음은 해결되고, 독스테이션의 라인아웃은 죽습니다.

 

선택의 문제...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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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9.06.09 15: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일차, 집, 6/6]

6월 6일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 얼굴이 찌뿌둥 했다.

배게에 눌렸겠거니 하고 냉장고를 열어 물을 마시는데, 물을 머금지 못하고, 줄줄 흘리고 말았다.

뭐냐...이건...


토요일. 주말이라...인터넷 좀 하다가 밥 차려먹고는 다시 잤다.

 

[2일차, 집, 6/7]
일요일. 일어나니 증상이 그대로다....허...

인터넷 검색을 하니 구완와사라는게 제일 처음 찾아지더군.

한의원 광고만 짜르륵...


수건에 물을 적혀 전자렌지 1분 둘려서 핫팩 만들어서 얼굴에 대고,

뜨거운 물에 샤워하면서 시간보내가다 월요일에 병원에 가야겠다 하고는 다시 잠.

 

[3일차, 병원, 6/8]
월요일. 출근을 하기 위해 면도를 하려고 거울 보는데....짜라란...

오른쪽 눈이 왼쪽 눈의 절반만 떠져 있었다.

감기도 힘들고, 더 떠지지도 않았다. 헉.

물을 마시면 여전히 질질 세고, 밥을 먹으면 흘리고.....흑흑



출근해서 급한거만 처리하고는 월차를 내고 나왔다.

급성병증은 병원, 만성병증은 한의원이라는 평소 신념에 따라 병원을 찾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대충 검색한 바에 따라, 이비인후과, 신경과 의원을 가보고

의뢰서를 받아 큰병원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양평읍내에 생긴지 얼마안된 우리이비인후과에 도착.

아에이오우, 이마 주름 만들기등을 시켜보더니, 입원준비해서 큰병원에 가시란다. 헉.

양평에 큰병원이라고는 없으니, 병원에 추천해달라고 하니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을 추천해 주시고는 교수님 추천과 의뢰서를 주신다.

질문1. 신경과를 안거치고, 이비인후과 교수님를 뵙고 입원해도 되느냐?
답변. 입원하면 이과저과 협의를 해야하니 상관없단다.

질문2. 한양대학교 구리병원보다는 서울아산병원이 더 좋지 않느냐?
답변. 아산병원은 입원하기 힙들단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선생님 주신 의견서를 챙겨들고, 집에 들러 속옷과 칫솔등을 챙겨들고 구리로 출발.

도착하니 11시 34분. 오전진료를 땡쳤구나.


오후에 교수님 뵙고, 크게 걱정하지 말고 입원해서 치료해 보자신다.

"특발성" 벨마비. 라는 진단명을 주셨다. ㅋㅋ



회사에 전화해서 병가내고는 누웠다. ㅎ


오후3시 입원해서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엑스레이, 스테로이드 알약 4알,  항바이러스제(zovirax 헤르페스 바이러스) 수액, 안과 검진(인공눈물, 잠잘때 쓸 테이프)등을 했다.

 

[4일차, 병원, 6/9]

이글을 쓰고 있는 화요일은

오전에 물리치료(전기자극, 자외선), 청각검사, 오전에는 스테로이드 8알, 오후에 4알, 계속 항바이러스 수액,

오후는 하루에 1.1만원짜리 와이브로 노트북을 빌려서 쉬면서

두부 MRI를 기다리고 있다.ㅋ

뇌신경 손상이 없으면 100% 자비부담이다.
뇌신경 손상이 없다면 기쁘게 70만원 내라고 하신다.ㅎ

(하고 와서)
휴...MRI 실 앞에 가니 오만생각이 다 들었다.
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보다.

30분 동안 꼼짝도 못하고, 윙윙, 따따따닥, 징징징, 쿵쿵쿵....전자음향 합주곡을 듣으면서
눈이 제대로 안감겨서 눈은 아프고, 느낌은 관속에 누워있는것 같고...




70-80%는 아무것도 안해도 낫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100%가 아니기에 시키는대로 하고 있다.

다만 귀찮은것은

자리를 옮길때마다 가운입은 선생님들이 시키는 아에이오우, 이마찡그리기..

그리고, 참을수 없는 지루함.

이번주말까지 입원해 있으라 하는데, 아....지루해....


[6일차, 병원, 6/11]
(6월 11일 목요일)

병원에서의 하루일과는 참 길다.

아침부터 1리터 포도당 수액 하루종일 맞고 있으면서, 항바이러스제 아침 저녁 한번씩 수액으로 맞고, 스테로이드 아침 8알, 저녁, 4알, 오전에 물리치료, 회진.

뇌 MRI 결과는 괜찮겠다고 한다. 기쁘게 비보험급여로 63만원 나왔다.ㅎ

헤르페스 바이러스도 아닌것 같다고 한다. 면역성 저하로 인한 단순포진을 생각하신다고 한다.

10명중 2명이 휴유증이 남는데, 일단 휴유증이 남을것 같진 않다고 하시니, 열심히 쉬고 있다.

 

[7일차, 퇴원, 6/12]
(6월 12일 금요일)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뇌 MRI 사진 보여주시면서 특이사항 없다고, 일단 안심해도 되겠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눈도 잘 감깁니다.

6월 6일 토요일, 아침에 시작해서 딱 1주일만에 눈도 감기고, 어느정도 심적인 안정도 되었네요. 월요일, 화요일까지 나빠졌다가 수요일부터 좋아졌습니다.

스테로이드, 위장약 1주일 처방받고, 재활의학과에서 혼자 얼굴 운동하는법 배웠구요.

다음주 목요일에 외래진료 예약.

4박 5일 입원에 총 94만원.

뇌 MRI 비용이 컸죠. 100%본인부담에 63만원.

신경퇴행검사는 안했습니다. 교수님이 안해도 되겠다고 하셨거든요.


입원해서 별의 별 검사를 다 받았습니다. 뇌, 귀, 눈, 코, 입...ㅎㅎ
혈액검사하는 김에 A형 간염 항체검사도 해달라고 했는데, 다행이 항체가 있다고 하셔서
예방주사는 안맞아도 되겠네요.

[8일차, 집, 6/13]

집에 돌아와서 편안히 잠자고 일어나니, 어제보다는 또 한결 낫네요.

빨리 치료받은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드리자면]

안면신경마비가 오면 재빨리 "이비인후과"를 가셔야 합니다.
한의원은 아닙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많이 찾아봤는데, 안면신경마비가 신경(외)과 소관인줄 알았더니, 이비인후과 소관이더군요.

뇌에 이상이 와서 마비가 올수있는 병명이 상당히 많더군요.
병원에서 원인을 빨리 찾고, 예방적 치료를 먼저 하는게 좋겠죠.

저처럼 이것저것 다 제하고 나면 "특발성" 벨마비라는 진단이 나올거고,
이제 한의원을 가보던지, 생각해 봐야겠죠.
근데, 안갈려구요.ㅎㅎ




[10일차, 출근, 6/15]

퇴원후 처음으로 출근.

하루하루가 더 좋아 지는 느낌입니다

처방받은 스테로이드는 아직도 하루에 10알씩 먹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먹어보는 위장약 때문인지, 스테로이드 때문인지 위장에 느낌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ㅋ


오늘은 샤워하면서 코를 벌렁거리는데, 오른쪽 코도 아주 약간 움직였어요.ㅎ


[11일차, 6/16]

오늘부터는 스테로이드가 2알로 줄었네요.

쬐금 더 좋아 졌어요.


[13일차, 6/18]

퇴원후에 방문해서 검진받으라는 날이었습니다.

교수님曰 "많이 좋아져서 이제 집에서 혼자 근육운동하면 낫겠다"고 하시네요.

이제 눈은 거진 나은것 같고, 휘파람이 목표입니다.ㅋ


[18일차, 6/23]

약도 안먹고, 혼자 문지르고, 뜨거운 샤워 자주하고 있습니다.

일단 하루하루가 좋게 느껴집니다.

스테로이드 끊고서 식욕이 돌아서 하루에 저녁을 4끼 먹은적도 있었구요.

피부는 기름에 절은듯한 느낌이었는데,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마와 눈부위는 마비가 완전히 풀린것 같고, 코가 의지대로 조금씩 벌렁입니다.

입이 아직 덜 풀렸는데, 노력중입니다.ㅎ


[마무리]
이 포스팅을 관리하지 못하였네요.

한달여가 지나고서는 가족이 아니고서는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회복했고,

다시 보름이 지나고서는 가족들도 괜찮다고 하는 단계로 갔습니다.

검색으로 본 글을 찾는 분들은 꼭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받으시기 바라며,

얼릉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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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홍철

    구안와사는 가만히 두면 안면근육이 마비되어서 굳어버립니다. tv에 양희은씨처럼요 제 경험에 의하면 붙이는 고약이 최고입니다. 붙이고 5일에서 15일 정도면 안면근육이 풀리면서 서서히 얼굴이 돌아옵니다. 흉터는 절대나지 않습니다. 침고하십시요

    2009.06.10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컴퓨터중독

    그렇군요 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ㅠ

    2013.01.0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8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일이 벌써 몇년전이네요. 가끔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잊어버리고 삽니다. 지금은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병원에서 시킨는데로 하면 낫습니다.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013.03.09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2009.04.16 16: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ec
  • 크기: 59 * 116 * 14.95 mm
  • 무게: 130g (배터리 장착시)
  • 화면: 2.8인치 QVGA 320*240 픽셀
  • 메모리: 256MB ROM / 64MB RAM
  • CPU: 520 Mhz Intel x-scale
  • 후면 카메라 : 2M pixel (오토포커스, 접사, 동영상 지원)
  • 전면 카메라 : 0.3M pixel
  • GPS: SiRF Star III
  • 무선랜: 802.11b, 802.11g
  • 블루투스: 2.0
  • 외장메모리: microSD, microSDHC, SDIO (용량제한 없음)
  • 배터리: 리튬이온 1300 mAh
  • OS : Windows Mobile 6.0 Professional
  • 연결단자 : mini USB1.1
  • 대기시간 : 150시간
  • 통화시간 : 3.5시간
  • 충전시간 : 4시간
  • window live messenger, SMS, MMS, E-Mail 지원
  • 메모리 카드 : Micro SD, 용량제한 없음.

제작사 : Gigabyte GSmart  www.gigabytecm.com
지원 통신사 : KTF
지정 A/S : KTF ever  www.ever.co.kr
               (홈페이지 내 공식 카테고리 없이 공지사항으로만 지원,
                서비스센터 이용시 교환 할 파트 재고 확인필요)


본 글에 소개된 파일은 대부분 아래 주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정리를 한다고 한것이지만, 여전히 어지럽다..ㅜ.ㅜ)
http://www.4shared.com/dir/14338689/99b5a93/sharing.html



공식 지원 ROM

2009. 4. 16 v213
http://www.ever.co.kr/Etc/Etc_noticeview.asp?Idx=777
-미디어플레이어재생시 화면을 꺼놓으면 선곡이 안되는 부분 수정.
-수신된 번호 강제표시가 안되는 부가서비스 강제표시가능케 수정.
-카메라 해상도 변경시 촬영가능사진 수량 변경 부분 수정.
-동보 전송시 가끔씩 멈추는 부분 수정.
-sms / mms화면표시시 멈추거나 제대로 표시안되는 부분 수정.


2009. 1. 29 v208(205)
http://www.ever.co.kr/Etc/Etc_noticeview.asp?Idx=776
1. 배터리 잔량에 따른 단말 off현상
- 배터리 잔량 30% 미만시에 배터리가 많이 소요되는 프로그램(예: BT, Wifi, GPS) 단말기 자동 off 되는 현상 개선

2. GPS
- GPS 위치등록 성공률 향상, 위치 등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단축 개선

3. 이어폰 연결 관련
- Media Player 실행 중에 이어폰 탈부착 시 전화모드 실행되는 현상
- 간헐적으로 이어폰 연결상태이나 아이콘이 안보이는 현상
- 음량 관련 이어폰 모드 시 착신벨 소리 크기 추가 개선

 4. MMS 수신관련
- 외부 전원키 및 Sleep 모드로 LCD off 되었을 시 신규 MMS가 수신되면 메시지가 정상 수신되지 못하다가 외부전원 LCD on 이나 신규 SMS 수신 시 화면 켜지면서 MMS 수신되는 현상



2008. 12. 10 v200
통화녹음 프로그램 정상사용가능, SMS 수신오류 수정등 여러항목 수정.
v200 이 등장하고 나서야 "그나마" 정상적인 기기로서의 역할이 가능했음
그 이전엔 전화해도 안 받는 사람, 문자해도 답장없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너무 쉽게 받음
출고 후 v200 까지는 유료알파베타테스터로서의 역할이었음

2008. 09. 23 v195
황금박쥐님 활약버전

2008. 08. 20 v188
스피커 먹통현상 해결

2008. 07. 00 v181
초기 출고당시 버전



국내 사용자 Custmized ROM

초기 황금박쥐, N.com, 꺼칠군, 바둑왕등 여러분 활약
건달님 등장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sn1=on&sn=on&ss=off&sc=off&keyword=gundal
기냥손님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4759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6066

판팁파자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sn1=on&sn=on&ss=off&sc=off&keyword=%C6%C7%C6%C1%C6%C4%C0%DA
마빈박사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sn1=on&sn=on&ss=off&sc=off&keyword=%B8%B6%BA%F3%B9%DA%BB%E7
조남식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sn1=on&sn=on&ss=off&sc=off&keyword=%C1%B6%B3%B2%BD%C4
ten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549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537


해외 사용자 Custmized ROM (MS800, atom V)

태국 atom v 포럼
http://www.pdamobiz.com/forum/forum_topics.asp?FID=81

중국(홍콩) MS800 포럼
http://bbs.592ppc.com/thread.php?fid-542.html



GPS

정상지원 Map : 맵피 (2003. WM5, WM6), 루센
크랙후 사용가능 Map : 아이나비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480


USIM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514


위약금 확인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508


64Mb RAM 문제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471


     Pagepool 변경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499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95932



블루투스 헤드셋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5434


4극 이어폰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2035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3206
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GSC-52201


액티브 싱크

싱크가 안되는 주된 문제는 케이블!! 케이블을 교체해 본다.
USB의 전원이 불안정해서 나타나는 문제도 있으니 꼭 메인보드에 바로 붙어 있는 단자를 이용한다. (전면부 USB 단자는 많이 불안하다)
액티브 싱크 프로그램을 삭제 후 다시 설치해본다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7215



ROM Kitchen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4767


Custfile.cab의 비밀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3929


MP3 벨,SMS 음원구하기
http://gallery.mobile9.com/c/mp3-ringtones/1/


CPU 프로필 성능모드 적용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lecture&no=2667


KTFMMS 사용팁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3810


필수 프로그램


NoData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no=2933

어떤 프로그램이 적당할까?
http://www.smartphonemag.com/cms/awards/2008/winners_ppc_apps
http://www.fingertool.com/


중국집
http://www.pda4x.com/
http://download.cnmo.com/

미국집
http://forum.ppcwarez.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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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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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예아빠

    투피에서 보고 왔습니다.
    수고로운 일을 이렇게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4.17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ice2u

      ^^;; 생각한거 보다 정리를 많이 못했네요. 어제는 집중할 시간이 좀 있어서 정리했는데, 차차 더 해야겠습니다.

      2009.04.17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순도리

    최근 P100에 엄청난 관심이 가서 자꾸 이리저리 알아보게 됬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신 덕분에 제가 수고를 많이 덜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 ^^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9.04.18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osogood~

    와~~ 저도 투피에서 4짜대님이 댓글달아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좀더 차근차근 읽어보고 또 댓글 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9.06.15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왕 전 구글 검색해서 왔습니다. 투피에서는 왜이렇게 맘에 들게 검색이 안되는지 참... 제가 못하는가봐요 ^^

    2009.07.14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2010.02.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8.04.22 17:24
정보2008.03.05 22:21

Auto refresh

Auto Refresh.exe


익스플로러7에서는 자동 리로드가 지원되지만 아래버전은 그렇지 않다.
간단하고 쓰기 좋다.

WebShare

WebShare0.94Rev1046.zip


개인컴퓨터를 편하게 서버로 만들어 준다.
외부에서도 아이피만 알면 파일 주고받기가 쉽다.

파일 파인더

파일 파인더.exe


윈도우 파일검색기 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일을 검색할수 있다.

mp3test

mp3test.exe


음악시디 구울때 주로 쓴다. 손상된 mp3파일을 찾을수 있다.

프린터 대기문서삭제

PrintClear.exe


가끔 고맙게 쓰고 있다.


SoftCamp Secure KeyStroke ByPass (설치하지 않고 지나가기)

http://www.softcamp.co.kr/scsk/install.asp

구글칼렌다 음력 지원

Lunar7.7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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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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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8.01.08 18:57

2회 시험에서 2등급에 합격을 했습니다.

앞으로 시험에 응시하실 분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공부는 하루 3시간 한 달 정도 했습니다.

2회 시험은 1회와 다르게 문제은행 방식을 탈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본서를 보거나 기출문제를 꼼꼼히 봤다면 별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1차 시험은 과목당 20문항 해서 객관식 80문제입니다.

과목당 과락은 40% (8문제)이니 별 걱정없는 시험입니다.

제일 자신 없는 과목에 투자를 많이 해서 평균을 올리는 게 가장 쉬운 방법 같습니다.

2차는 단답형 3문제 서술형 4문제입니다.

1,2과목과 3,4과목으로 나눠보게 됩니다.

먼저 단답형 3문제는 10점, 5점, 5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 풀어야 합니다.

서술형은 과목당 6문항이 나오고 자신 있는 4문항(각 20점)만 풀면 됩니다.

채점한 것을 보니 부분점수를 부여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과락은 60%, 즉 과목당 60점 미만이 한 과목도 나오면 안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서술 4문항 중 3문항만 잘 쓰면 됩니다.

2차 시험지 구성

B5 용지로 윗부분에 풀칠이 된 책형태입니다.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첫장 : 시험제목이 있고 응시번호, 이름을 쓰고, 밑에 서술형 6문제중 4문제 선택하도록 하는 란이 있습니다.

두번째장 : 답답형 3문항이 있습니다.

세번째 이후 : 서술형 6문제가 따로 1문제당 1장씩입니다.

2과목씩 나누어 치고 중간에 휴식시간이 들어가서, 총 15장(1+2x7) 시험지를 2번 봅니다.

*연습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연필로 가필후 볼펜를 사용하거나,
  볼펜을 바로 쓰고, 틀린경우 감독관에게 수정을 요청하면 빨간펜으로 수정해줍니다.



2차 시험은 메모리카드를 사서 앞장은 키워드 뒷장은 서술식으로 만들어서

시간 날 때마다 읽어서 머리에 넣었는데, 다행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비운영 2차에서 보듯이 부분점수를 부여받았습니다.

수질분석 경력이 6년인데도 객관식과 서술형 점수가 극과 극입니다. :-)


저는 먼저 1,2급 정수시설운영관리사 (한국상하수도협회 출판)를 2독 하고,
(그 사이 한국수자원공사판 정수장 OPERATOR 자격증 인증교재도 봤는데, 실전에서 꽤 도움됐습니다.)

상하수도협회에서 내 놓은 출제경향문제를 양면제본해서 책으로 만들어 풀고,

정수장 OPERATOR 자격증 기출문제 수자원공사판 3회 기출과
 
상하수도협회판 6회 기출

을 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출제경향문제만 들여다 봐도 충분합니다. (실제 1회 시험이 그러했습니다)


 

<관련자료를 올려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waters.zip






<2008.02.01 추가>

오늘 자격수첩이 왔네요.
환경부장관 명의로 발행된 자격증입니다. ^^;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명의 자격증만 받다가 장관 발행 자격증은 기분이 남 다르네요.


<2009.01.21 추가>

통계를 보니 이 글을 구글, 네이버 통해서 오시는 분이 많네요.
이 자격증이 소요되는 곳에서 제가 필요하시다면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상남도는 대환영입니다.

현재 경기도에서 먹는물 분석에 종사하고 있는데, 고향근처에 있고 싶습니다.
이 글이 아직 있다면 아직 아무도 안 불러 주셨다는 겁니다. ^^;

nice2u@nice2u.net

 

 

<2009.10.07 추가>

 

아~ 구직글을 올려두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그동안 메일한통 없었다는 것도 서글프기도 하군요.ㅋ

 

8월에 목표하였던 경남으로 팀장직급 받고 이직해서 열심히 회사 잘 댕기고 있습니다.

사투리 쓴다고 놀려대는 사람 없으니 살것 같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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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양경수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렇게 좋은 정보를 얻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 8월에 첨으로 시험있던데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해야겠네요ㅎ
    이 시험이 산업인력공단으로 넘어갔는데 그래도 장관 발행으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ㅎ 꼭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라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2008.06.0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현우

    참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8.06.18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료좀 메일로 부탁해요

    자료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좀 수고스럽겠지만 메일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합니다.

    메일주소 : ryu1569@paran.com

    2008.08.26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사함니다

    자료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좀 수고스럽겠지만 메일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합니다.
    71133@daum.net

    2008.08.3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석구

    저도 자료가 다운이 안되네요. 도구가서 하라는 데로했는데.
    자료 좀 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leetjr9@naver.com

    2008.09.03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지할

    저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아마 막아 놓은것 같아요.

    freetakion@nate.com

    2008.11.02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수장

    다운 받을 글씨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바로 눌러(이것이 중요)~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분명히 되는걸로 생각...

    2008.11.03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진택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정말 필요한 자료같은데 말이죠,,
    (연장탓을 하는건 아니지만)
    죄송하지만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요?
    jtlee@daeduck.com

    저 이번에 떨어지면 끝입니다...흑흑

    2008.12.1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09.01.1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박일호

    자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꾸벅^^

    2009.01.2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7.11.22 00:54

요즘 포털사이트에서 뉴스 보는 것이 점점 목을 죄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선거철에 삼성까지...그렇게 민감한 성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더욱 그렇다.

뭐, 말하자면 네이버에서의 주된 뉴스는 삼성기사가 늦게 뜬다거나

다음에서의 주된 뉴스는 인기위주, 폭발성 위주의 기사가 주가 된다는 점이다.


게이트 키핑...

우리는 이미 신문사에서 게이트 키핑된 기사를 접하는데, 또 포털에서 거른다.

게이트 키핑 (gate keeping) : 기자나 편집자와 같은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일. 또는 그런 과정
 싫다.

한장 한장 넘겨보던 신문이 생각나던 때 괜찮은 사이트가 나타났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어 이 글을 쓴다.

https://www.eyescrap.com/


둘러보고 결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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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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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7.10.19 01:20

제가 사는 오피스텔 문제인지 창원 CJ케이블이 문제인지 공중파 HDTV 재전송이 없어요.

HDTV 카드를 사놓고도 아날로그만 보는게 억울해서

안테나를 사려고 하다가 자작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http://blog.naver.com/sevencry?Redirect=Log&logNo=150015135327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납땜 어렵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감이 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RF (M)매칭(1000원)
사이가 갈라져 있어서 너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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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15cm 에서 끝부분은 다음과 같이 구부려 줍니다.
펜치나 니퍼로 살살 구부려 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사 풀어서 구멍 맞추어서 다시 조으면 끝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RF F/F 연장젠더(5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RF케이블(5C 동축케이블)도 필요한 만큼 사세요. 미터당 1000-2000 500-1000원 정도입니다.
끝에 또 젠더 붙여서 케이블 볼때는 쏙 뽑아서 바꿉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
길어야 10분정도면 완성입니다.
부품은 집 근처 전파상이나 전기재료 간판 찾아서 구입하세요.
옥션은 배송료가 붙지만 더 쉽겠죠.


근데...
쉬우면 뭐하나. 제대로 나와야 되겠죠.
창원은 불모산(10km정도 거리)에서 신호가 나오는데 방 창문에서 보여요.
그런데 옆에 건물이 비스듬이 막고 있어서,
직접 방향은 잘 안나오는데, 반사파를 고려해서 조절하니 잘 나오네요.
안테나 들고 이리저리 돌리다가 잘 나오면 고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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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로 맞춰서 잘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cm로 맞춰서 조금 낮네요. ㅎㅎ (그래도 잘 나와요)

Tip 1. 창문에 방충망이 있으면 신호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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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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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글을 트랙백으로 걸었어도 좋았을 듯 하네요.

    2007.10.1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민정

    안녕하세요. 안테나 검색하다가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창원분이라셔서 뭐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창원 대방동 덕산2차 아파트 9층에 살고 있는데
    집에서 구리, 옷걸이로 안테나를 만들어서 해봤는데 채널이 잘 잡히지 않는군요. 사이즈를 잘 못 계산해서 인지 안테나 방향을 잘못 잡아서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창원시 대방동 주택가는 양시청 지역이라고 하던데..
    안테나 방향을 달리해서 여러차례 해보면 채널이 잡힐까요
    아니면 안테나를 새로 하나 사야 할까요

    2008.03.0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아파트는 공청 안테나가 있는게 보통입니다. 방에 단자에 연결해서 확인해 보시든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

      2. 옷걸이 안테나로 아파트 실내에서 전파를 잡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외부로 빼셔야 할겁니다. 대방동이면 불모산쪽으로 (남동쪽)창문이든 베란다쪽이든 외부로 안테나가 나가야 됩니다.

      3. 처음 만들때 12센치부터 15센치까지 여러가지 만들어 봤지만, 구분없이 잘 나왔습니다. 방향만 맞다면 몇개 채널이라도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4. 실내안테나 성능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니 구입하신다면 꼭 확인후 구입하시는게 좋겠지요.

      2008.03.03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박승부

    안녕하세요, hdtv 안테나 검색해서 왔다가 글 잘 읽고 갑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2012.03.08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7.06.05 07:04

    가끔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국문(國文) 영문(英文)
  회장(會長)   Chairman & CEO
  부회장(副會長)   Vice Chairman & CEO
  대표이사(代表理事)   Representative Director, Managing Director
  사장(社長)   President & COO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전무이사(專務理事)   Senior Managing Director & CFO
  상무이사(常務理事)   Managing Director
  이사장(理事長)   The Chief Director
  이사(理事)   Director
  감사(監事)   Auditor General
  본부장(本部長)   Director
  부장(部長)   General Manager
  영업부장   Marketing Manager
  인사부장   Personnel manager
  부장대리(部長代理)   Deputy General Manager
  총무부장   Administration (General Affairs) Manager
  경리(회계)부장   Finance (Accounting) Manager
  차장(次長)   Deputy General Manager
  (총)지배인   (General) Manager
  실장(室長)   General manager
  과장(課長)   Manager
  부장대리   Acting Manager
  과장대리(課長代理)   Deputy manager
  대리(代理)   Assistant manager
  계장(係長)   Chief,Senior Staff
  주임(主任)   Assistant manager
  주임기사(主任技士)   staff engineer
  기사(技士)   Engineer
  공장장(工場長)   Plant Manager
  수석연구원(首席硏究員)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책임연구원(責任硏究員)   Senior Research Engineer
  선임연구원(先任硏究員)   Research Engineer
  전임연구원(傳任硏究員)   Associate Research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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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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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지

    하하핳 아주 재밌습니다^-----------^

    2008.05.19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7.03.11 02:39
머그컵으로 아주 간편하게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1.쌀을 불린다.

2.불린쌀을 머그컵에 담고 물은 정확히 3cm를 담는다.

3.머그컵을 막아주는 작은 그릇 같은 것으로 막아서 전자렌지에 넣는다.

4.3분간 돌린다음 1분간 쉬고 다시 3분간 돌리면 끝

한사람의 밥이 완성된다..

7분이다.

정말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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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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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7.01.30 16:44
실크 펩타이드란 말 그대로 실크의 원료인 명주실을 저분자 상태인 아미노산 및 이미노산 몇개의 결합상태로 분해시킨것.


건강한 누에가 오령삼일(38일)이 지나면 실샘에서 명주실을 토사해내는데 이 명주실, 즉 비단실이 100% 단백질로 구성 되어있는 것을 일본 동경대교수 히라바야시교수가 발견을 했다.

사람의 인체는 70%의 수분(혈액)과 30%의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 사람의 머리카락 , 피부, 손톱, 발톱, 관절 연골,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성장성호르몬, 이 모두가 단백질이다. 그래서 실크를 먹으면 인체에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실크 자체가 워낙 고분자라 사람이 먹었을 땐 소화 흡수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흡수가 되질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이 비단실을 가수분해 공법으로 잘게잘게 분해해서 분자의 크기를 아주 미세하게 애기들 분유보다도 더 미세하게 만든 것이 실크펩타이드이다.


실크펩타이드를 사람이 섭취했을 땐 92%이상 흡수가 된다. 나이에 관계없이 우리나라 남성들 모두가 선호하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보신탕, 개소주, 염소고기, 지렁이, 장어 등 이런 음식이 소화 되고 흡수되는 시간은 48시간이 걸리는데 그 동안 우리 체내는 배설을 다 해버린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 몸에 흡수되는 단백질은 불과 30%도 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크펩타이드는 1시간이내에 92% 이상 소화 흡수가 된다. 이것이 하는 역할이 너무나도 대단할 뿐더러 92% 흡수가 됨으로 이것을 일명 '꿈의 식품'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실크파우더가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할까?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총 22종의 아미노산(필수아미노산8종+14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전 지구상을 통틀어 단일식품으로 22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머니의 초유 밖에 없다. 초유란 출산후의 일주일동안 나오는 모유를 말한다. 현실적으로 어머니의 초유를 지속적으로 먹기엔 불가능하다.



그러나 실크펩타이드는 18종의 천연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다.


필수아미노산8종과 비필수 아미노산10종을 함유하고 있다. 비필수 아미노산의 경우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이 되어지지만 필수아미노산은 체외에서 음식물을 통해서만 생성이 되어진다. 그럴려면 매끼 식사마다 반찬가지수를 30~40가지를 골고루 섭취해야 만한다. 이것 역시도 무리수가 많이 따른다.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과 편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편식을 함으로써 오는 영양불균형을 균형적으로,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활을 한다.
또한 세린이라는 아미노산이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로 만들어 췌장에서 인슐린을 인공적이 아닌 자연적으로 분비되게 해주어 당뇨환자들에게 굉장히 뛰어난 영향을 미친다.


또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간기능을 강화시키고 간의 해독작용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콜라겐과 케라틴이라는 아미노산이 머리카락과 피부를 향샹시키고 관절의 연골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남성의 정액도 70%가 단백질 3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으므로 남성호르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발린이라는 아미노산이 성장기의 애기들과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과 두뇌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은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뛰어난 작용을 한다.



◎성분 및 효능

1. 누에고치는 ‘세리신’과 ‘피브로인’이라는 100% 단백질로 18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소화 흡수력이 92%이상 (소화율 = 소;9%, 돼지;8%, 닭;7%, 개;9%, 실크단백질;92%이상)
3. 펩타이드의 성질에 의하여 다른 영양소(칼슘, 철분)도 같이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소아의 성장발육, 성인의 질소대사의 평형 (트레오닌, 이소루신, 트립토판)


★두뇌활동에 활력, 근육활동의 정합, 정서안정 (발린)


★몸의 성장 요소, 소화액 분비 정상 (라이신)


★혈액 속 헤모그로빈의 중요한 구성요소 (류신)


★지방간, 간장에 독성이 있는 노폐물을 제거, 간기능 강화 (메티오닌)


★잉여 지방을 결합해서 간장을 보호 (메티오닌)


★탈모 방지 작용 (메티오닌)


★정신의 안정화, 혈관보호 (패닐알라닌)


★청각의 신경세포 양성 (히스티딘)


★신체영양 (프로닌)


★치매의 치료성분, 기억력 증대, 우울증 (티로신)


★숙취해소, 간장보호, 고혈압 강화 (아스파라긴산)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간기능 강화, 혈당의 저하 (알라닌, 세린, 글리신, 시스틴)


★당뇨, 인슐린 생산 촉진 (시스틴, 세린)


★활력 부여, 노폐물의 무독화, 독성이 있는 결석을 여과 (아르기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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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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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12.15 19:56

원자 흡수 분광법(AAS, atomic absorption spectrophotometry) 및 유도결합 플라스마 방출 분광법(ICP-AES, inductively coupled plasma - atomic emission spectrometry)에 의해 시료 중의 금속원소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시료를 분해시켜 우선 투명 용액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분석원소의 손실이나 오염없이 시료를 전처리하는 기술은 분석기기를 작동시키는 기술보다 훨씬 중요한 일로서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기기를 이용하여 분석하더라도 시료의 전처리가 잘못 되면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정밀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Sample


시료는 극소량을 취하여 분석할지라도 전체를 대표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시료의 종류, 상태 및 분석 방법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샘플링함으로써 소량으로도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고, 샘플링 도중 시료의 상태가 변하거나 외부로부터의 오염 또는 손실이 없도록 해야만 한다.

시료의 상태가 액체나 기체인 경우는 비교적 균일한 상태로 샘플링할 수 있으나, 고체인 경우나 고체와 액체가 섞여 있는 때에는 균일한 상태로 샘플링하기 어렵다. 겉으로는 균일한 것처럼 보이므로 시료를 그대로 채취해 분석하지만 분석이 끝난 후에야 샘플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되는 경우도많다. 샘플링은 분석자의 그때그때의 판단에 따라 행해지게 되는데, 시료의 외관에 따른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시료가 불균일한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시료를 grinding하거나 섞어주어야만 하고, 그래도 미심적다고 생각되면 시료의 채취량을 증가시켜서 시료의 불균일로부터 오는 단점을 보완해야만 한다.

실제 분석에 쓰이는 시료의 양은 시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mg 수준부터 kg 수준 까지 이다. 시료량의 다소를 불문하고 시료로 쓰이는 소량이 막대한 양의 전체 시료를 대표하므로 샘플링은 대단히 중요하다. 시료가 불균일하다고 생각되면 시료의 채취량을 늘려야만 전체를 대표할 수 있다. 샘플링이 잘못되면 노련한 분석자가 아무리 우수한 최신 분석기기를 이용하여 분석해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시료의 전처리




1. 시료의 예비 분해 실험

샘플링이 끝난 시료를 AAS나 ICP-AES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분해시켜 투명용액(clear solution)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시료의 종류나 특성을 충분히 알고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시료의 분해 방법을 사용하에 따르면 된다. 그러나 미지의 시료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분해 방법으로 분해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예비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분해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시료의 분해 기술은 오랫동안의 경험이 필요하다. 이미 특성을 알고 있는 유사한 종류의 시료라 해도 전처리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떠한 경우의 시료이든 예비실험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료량이 극소량이면서 전혀 특성을 알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때일수록 일부분을 떼어내어 반드시 예비분해실험을 해야만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예비분해실험을 수행하면 분석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시약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오염 및 손실을 최소로 할 수 있으므로 정확도 높은 분석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분석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물론이고 경력이 풍부한 노련한 분석자라 해도 시료를 분석하기 전에는 반드시 예비실험을 해야만 한다.

예비 분해실험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 시료가 무기물이라고 판단되는 때에는 물에 용해시켜 보기도 하고, 단일산으로도 처리해 본다. 혼합산도 사용하고 플루오르화수소산도 사용해본다. 이와 같은 산처리로도 분해가 되지 않으면 수산화나트륨 용액과 같은 알칼리 용액으로도 분해를 시도한다. 그래도 분해되지 않으면 산성 융제나 알칼리성 융제를 가하고 700℃ 이상의 전기로나 불꽃에서 가열하여 용융을 시도한다. 대부분의 무기물은 위의 네 가지 방법에 의하여 용해된다. 한편 시료가 유기물이라고 판단되는 때에는 태워보거나 유기용매에 녹여보기도 하고 산류를 이용해 분해시켜 보기도 하여 투명 용액을 만든다. 그러나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어떠한 조작으로도 분해되지 않으면 압력을 이용한다.




2. 시료의 분해

샘플링이 끝난 시료는 다음 분석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예비실험을 통해 결정된 분해방법으로 전처리 한다. 최종 정량방법이야  최종 정 량 방법은 다르더라도 가능한 전처리 법을 모두 동원하여 일단 투명 용액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투명 용액이 만들어지지않으면 항상 부의 오차를 수반하며 재현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시료를 산류로 분해시켜 투명 용액으로 만드는데, 특별한 경우에는 알칼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산이나 알칼리로 분해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융제와 함께 용융하여 가용성 염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전처리로 용해하기 어렵거나 용해되지 않는 때에는 압력을 이용한 가압산분해법을 쓰기도 한다.


시료의 종류가 무기물이나 유기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이건 대기압하에서 분해시키거나 가압하에서 분해시켜 투명 용액으로 만든다. 산류나 알칼리로 처리함으로써 가용성인 음이온의 염이나 양이온의 염으로 만든다. 가용성염으로 되어 물에 용해하면 최종적으로는 약산성으로 하여 AAS나 ICP-AES로 분석한다.                                                                                                                            

그러나 전처리 방법은 최종 분석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될 수 있는 한 간섭영향이 적은 전처리방법을 선정해야 한다. 특히 원자흡수분광법이나 유도결합 플라스마분광법에 의해 원소들을 분석하고자 할 때는 융제를 이용한 용융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온에서의 용융방법은 어느 방법으로도 전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의 최후 수단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투명용액이 얻어지면 AAS나 ICP-AES로 직접 분석할 수 있지만 분석성분의 농도가 낮거나 방해성분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용매추출 등을 이용해 분석성분을 분리․농축한 후 분석할 수 있다.



3 무기물의 분해




    1 대기압하에서의 분해




    (1) 물에 의한 용해

산처리를 하거나 알칼리처리 또는 고온애서 융제로 처리하는 것은 가용성염으로 만들기 위한 조작이다. 시료가 물에 가용성인 경우에는, 물에 용해시킨 후 소량의 산을 가하고 AAS나 ICP-AES로 정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Na, K, Mg 및 NH4염은 가용성이고, 음이온의 염 중 질산염은 모두 가용성이다.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염화물, 황산염, 과염소산염 등은 모두 가용성이다. 물에 용해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다음의 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약간의 산을 가한 후 분석하면 된다.


   2 산에 의한 분해

시료가 물에 녹지 않는 경우에는 산류를 이용하여 용해시키는데, 단일산이나 혼합산의 묽은산 또는 짙은산을 사용한다. 시료의 종류에 따라, 분석성분이나 정량방법 등에 따라 적당한 산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처리에 사용되는 산류로는 염산, 질산, 플루오르화수소산, 황산, 과염소산 등이 있는데 염산과 질산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 방법은 열판이나 히터에서 직접 가열함으로써 시료를 분해시키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으며 극미량원소 분석을 하거나 휘발성 원소를 정량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산에 의한 분해 방법은 1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지금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다량의 시료를 처리할 수 있고,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또한 시약과 시료를 가하기 쉬우며, 가까이서 반응과정을 쉽게 지켜볼 수 있으며 돈이 가장 적게 소요되는 분해방법이다. 아울러 테프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금속이 거의 용출되지 않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분해시간이 길어 시료가 쉽게 오염되며, 휘발성 원소들의 손실이 있다. 시료에 따라서는 가끔 다량의 시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염의 기회가 많고, 가열로 인해 산의 세기가 감소하고 산이 증발함으로써 산류 내의 불순물들          

이 농축된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오염과 손실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는 항상 가까이서 지켜 보아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산의 증기로 인해 열판과 후드 등이 부식되며, 분해 용기를 잘못 선정하는 경우 시료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질산이나 과염소산의 강한 산화력 때문에 가끔 안전 문제를 유발한다. 또한 플루오르화수소산도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 심한 화상을 수반하므로 주의해야만 한다.


3 알칼리에 의한 분해

시료에 알칼리를 가하고 열판 위에서 가열함으로써 분해시키는 조작으로서 알미늄이나 그의 합금(Al-Si, Al-Mg)의 분해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때로는 Be metal의 분해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알칼리를 많이 사용하므로 산류로 중화시켜야만 하고, 이로 인해 가용성염이 많이 존재하게 되어 AAS와 ICP-AES로 분석할 때에 물리적인 방해 등을 일으킬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한다.

4 용융에 의한 분해

일반적인 열판의 낮은 온도에서 물이나 산처리 또는 알칼리로도 분해되지 않는 난용성 내화물과 같은 시료에 대해서는 약 700℃ 이상의 고온에서 산성 융제나 알칼리성 융제와 처리함으로써 가용성염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사용하는 산성 융제로는 KHSO4나 KHF2등이 있고, 알칼리성 융제로는 NaOH, KOH, Na2CO3, K2CO3, Na2O2 및 borax 등이 있다. 시료의 양에 비해 5~30배 정도 가하여 잘 섞고 고온에서 가열해주면 되는데 용융이 끝나면 산을 사용하여 산성으로 바꾸고 AAS나 ICP-AES로 정량한다.

이와 같은 용융에 의한 분해는 AAS나 ICP-AES에서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시료의 분해를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어느 전처리 방법보다 빨리 분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료에 비해 다량으로 가해지는 융제 때문에 AAS나 ICP-AES로 정량시에 간섭을 일으키는 일이 많으므로 동일량의 융제를 사용함으로써 시료용액과 기준물질과의 매트릭스를 반드시 맞추어야만 한다. AAS에서는 물리적인 간섭을 많이 받게 되고 바탕흡수의 증가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므로 용융에 의해 시료처리를 했을 때는 반드시 이러한 요인을 감안해야만 한다. ICP-AES의 경우에도 공기압력식 분무장치를 쓰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가용성염이 많이 존재하게 되면 물리적인 방해를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ASTM이나 JIS 또는 KS와 같은 표준분석 방법에서는 AAS로 정량시 총 가용성 물질의 농도(분석원소)가 1 W/V%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organic solvent


absorbance dilute aqueous solution


low dissolved solid solution


high dissolved solution




concentration

Fig. 1 Effect of dissolved solids on calibration


Fig. 1과 같이 가용성 물질의 농도가 증가하면 같은 농도의 용액이라 해도 낮은 흡광도를 주므로 용융법에 의해 전처리를 하는 경우에는 융제의 바탕값을 항상 보정해 주어야만 한다. 또한 융제를 많이 사용함으로써 융제내의 불순물이 오염될 기회가 증가하여 오차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2 가압하에서의 분해

대기압하에서 시료를 분해시키면 휘발성 원소의 손실이 있을 수 있고, 처리도중 처리용기 밖으로 시료가 뛰어나갈 수 있으며 외부 대기로부터 오염이 쉽게 일어난다. 또한 다량의 시약을 사용하게 되고 시료에 따라 산처리와 융해조작을 병행하

는 등 최종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압분해를 하면 위와 같은 단점들을 피할 수 있고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closed system은 수 기압으로부터 몇 백 기압까지 가압된 조건하에서 시료를 분해시킬 수 있으며 목적에 따라 또는 시료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진 용기에서 가압분해가 시도된다. 이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최근에 각광을 받기 시작한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이다.


(1) 가압산분해(pressure bomb digestion)

이 방법은 steel chamber 내의 테프론 용기에 시료와 산을 가하고 마개를 한 후 전기 오븐에 넣어 일정 온도로 가열해 줌으로써 소량의 산으로도 고압하에서 전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다.

약 250℃ 정도에서 가열되지만 closed system이므로 산류의 증발이 없고, 시간 경과에 따라 산의 세기가 거의 감소하지 않으며 용기 밖으로 산류의 증기가 유출되지도 않는다. 또한 휘발성 원소의 손실이 없으며 외부로부터의 오염도 없다. 전기오븐 속에 들어 있으므로 가까이서 지켜볼 필요도 없고, 용기가 대부분 테프론이므로 미량 금속들이 용출되지 않는 장점 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시료의 양이 제한되어 있으며(유기물 0.1~0.2g, 무기물 0.5g~1g), 시료를 분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단 가열이 되면 압력이 걸리기 때문에 실온까지 완전히 식혀야만 bomb를 열 수 있고, 분해용기가 무거운데다 계속적인 가열에 의해 용기가 부식되어 조립하거나 세척하기 힘들다. 또한 값이 비싸며 반응과정을 지켜볼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 될 수 있지만 높은 압력으로 인해 휘발성 원소나 기체가 테프론 속으로 확산해 들어가 분석결과의 재현성을 떨어뜨리는 일이다.

이상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장단점이 많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에 비해 고압에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대기압하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시료의 전처리에 적합하다. 시료에 따라서는 대기압하에서의 분해보다 더 빠른 경우도 있다. 특히 AAS나 ICP-AES용 시료의 전처리 방법으로는 대단히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2) 마이크로 파 분해(microwave digestion)

이 방법은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일정한 압력까지 견디는 테프론 용기내에서 시료를 산처리하는 장치로서 최근에 개발되어 시판되기 시작하였는데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이 방법은 대기압하의 분해보다 4~100배 빠른 방법으로 270℃까지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유기물은 0.1~0.2g, 무기물은 2g 정도까지 분해시킬 수 있다. 가압산분해법과 같이 closed system이므로 산의 증발이 없고, 산의 세기가 저하되지 않으며 외부로부터의 오염이 없을 뿐만 아니라 휘발성 원소의 손실도 없고 산류의 증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는다. 자동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테프론을 사용하므로 금속 원소의 오염이 없는 장점이 있고, FEP나 PFA와 같은 재질의 용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외부에서 반응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또한 압력을 이용하므로 끓는점이 상승되어 질산으로도 과염소산을 대신할 수 있다.

초단파 분해장치는 위와 같이 장점도 많지만 값이 비싼게 흠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이지에 비해 100배 이상 비싸다. 그러나 시료분해에 탁월한 효과를주므로 고가인데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처리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 분해장치는 가볍기는 하지만 조립과 세척이 힘든 단점도 있으며, 2시간 이상 가열함으로써 휘발성 원소들이나 기체가 테프론 속으로 확산되어 들어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한 내화성 시료와 같이 전처리하기 힘든 시료는 외부에서 다른 예비처리를 수행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고, 다량의 시료를 처리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방법중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며, 개발된 지 얼마 안되므로 위의 단점들이 개선되리라 기대한다.




4. 유기물의 분해

AAS나 ICP-AES를 유기물의 분해 방법에는 건식회화법, 습식회화법, 가압산분해법, 마이크로 파 분해법 등이 있다.




(1) 건식회화법(dry ashing)

건식회화법은 시료를 500℃의 저온에서 장시간 태워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융해하거나 습식회화시킬 수 없는 시료의 분해에 적합하다. 이 방법

은 시료량에 제한이 없고(500g 정도까지도 가능)를 처리할 수 있으며, 소량의 시약을 사용하므로 시약으로부터의 오염을 최소로 할 수 있고 시료의 분해과정을 지켜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실온으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어야 유기물이 완전 연소하므로 분해시간이 많이 소요되고(100g 이상인 경우 최하 5시간), 동시에 여러 가지의 시료를 처리할 수 없으므로 시료의 갯수가 많은 경우에는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전기로나 불꽃에서 장시간 가열하기 때문에 휘발성 원소의 손실 기회가 많아지고, 전기로나 용기 또는 실험실 대기로부터의 오염 기회가 많아진다. 그리고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분해방법이다.

건식회화법은 이와 같이 오염과 손실의 우려가 큰 분해 방법이므로 극미량 분석에서는 절대로 이용될 수 없는 방법이며, 극미량 분석이 아닌 경우에도 휘발성 성분을 분석하는 데는 이용할 수 없다.


(2) 습식 회화법(wet ashing)

습식회화법은 시료를 산류로 처리함으로써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방법으로, 분해온도가 낮고 건식회화법에 비해 무기성분의 손실이 적고, Pb, Hg, Cd등 비교적 저비점 화합물의 전처리에 적합하다. 그러나 건식회화법에 비해 분해시간은 적게 소요되지만 시약으로부터의 오염이 올 수 있으며, 분해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지켜 봐야만 하고 안전 문제가 항상 뒤따르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습식회화법에 사용되는 산류로는 HNO3, H2SO4, HClO4 등이 있고, 산화력이 큰 H2O2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단일산보다는 HNO3-H2SO4, HNO3-HClO4 및 HNO3-H2SO4-HClO4와 같은 혼합산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들 중에서 HNO3-H2SO4의 혼합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HNO3의 산화력과 H2SO4의 탈수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습식회화법은 시료 분해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지만 손실과 오염의 기회가 많으므로 주의해야만 한다. 또한 유기물을 분해하고 남은 산류는 AAS나 ICP-AES로 분석할 때에 영향을 끼치므로 대부분 제거해야만 한다. 또한 습식회화법은 항상 안전문제가 뒤따르고, 특히 HClO4를 사용하는 경우 유기물과 반응하여 폭발이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장비를 갖추고 시료를 분해해야만 한다.


    3 용융에 의한 분해

유기물의 용융에 의한 분해는 빈도가 적지만 유기물 중의 금속 성분을 신속하게 분석할 때 가끔 이용된다. 융제내의 불순물중 분석하고저 하는 성분이 존재하지 않거나 고온으로 가열해도 분석원소의 손실이 없는 경우에는 이용하기 좋은 방법이지만 AAS나 ICP-AES로 측정시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떠한 경우이든 동일 량의 융제를 사용하여 바탕값을 보정해야만 한다. 이 방법은 무기물 분해에 비해 보다 산화력이 큰 융제를 사용하는 것이 다를 뿐이며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4 가압하에서의 분해

무기물이 산류와 반응하여 생성되는 기체는 수소 정도이지만 유기물이 분해되면 CO2, H2O, NOx, SOx 등의 많은 기체가 생성되어 압력을 증가시키므로 무기물에 비해 소량의 시료를(보통 1/10부터) acid digestion bomb이나 초단파 분해장치에 넣고 가압분해시킨다. 가압하에서의 분해는 소량의 산류로도 신속하게 분해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극미량성분 분석시에는 다량의 시료를 적용시킬 수 없다. 그러나 함량이 높지만 극소량의 시료인 경우에는 유용하게 활용시킬 수 있다.


   5 시료 분해 수칙

시료를 분석하려면 산류나 알칼리 또는기타 시약으로 분해시켜 적당한 분석방법으로 분석하게 된다. 이 중에서도 산류를 이용하는 경우가 제일 많으므로 주의사항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첫째로 지켜야만 할 사항은 가능한 한 소량의 산류를 사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고도로 정제된 산류라 해도 사용량이 많아지면 산류내의 불순물이 축적되어 분석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대부분의 분석자들은 시료에 산류를 가하자마자 즉시 열판이나 히터에서 가열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료가 산류와 반응하기도 전에 증발되고, 시료분해에 유효하게 작용할 기체가 휘산되어 산류의 농도가 묽어진다. 이로 인해 추가로 산류가 필요하게 되어 소량의 산류로도 분해가능한 시료가 다량의 산류를 소모하게 된다. 결국에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다량의 산류 사용으로불순물이 농축되어 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가장 효과적인 시료분해 방법은 시료가 산류와 반응할 정도로만 가열해주고 반응이 중지할 때마다 가열해 주는 것이다. 즉, 시료에 산류를 가했을 때 반응이 시작되면 가열해줄 필요가 없고,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만 가열하는 것이다. 항상 가까이서 지켜봐야만 하는 일이므로

귀찮은 일이지만 요령이 생기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함은 물론 시약도 절약하게 되고 정확도 높은 분석결과를 산출하는 첩경이 되는 일이다. 아주 단순한 일이지만 지키기 힘든 사항이다.

셋째, 산처리시 잔류물이 남든지 목적성분이 침전으로 떨어지거나 휘산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료를 분해시켜야 하지만 목적성분의 손실이나 오염을 최소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잔류물이 남게 되면 항상 부의 오차를 수반하게 되어 완전 분석을 한 경우 100%가 안된다. 목적성분이 침전으로 떨어지는 경우, 육안으로 보이면 침전을 분리해 분석결과를 보정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침전인 경우는 그냥 지나치기 쉽다. 또한 시료의 특성으로 인해 가해주는 산류와 반응하여 휘발성 물질로 휘산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시료의 전처리시에는 예상하지 못한 오염이나 손실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최종 분석 결과의 보고시에 계산기에 보이는 계산치를 있는 그대로 보고할 수 없다.

넷째, 목적성분의 특성에 따라 전처리 방법을 달리 해야만 한다. 한 개의 시료를 한 가지의 방법으로 전처리하여 모든 성분을 분석하고자 해서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시약도 많이 소모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규산질을 포함하는 시료에서 Pb와 K 및 Si, Na, Ca, Mg, Al, Ti 등을 분석하고자 하는 경우, Pb와 Ca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HF-HClO4 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고, K와 Na, Mg, Al, Ti 등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HF-H2SO4 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Si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Na2CO3-K2CO3 fusion 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원소마다 전처리 방법을 달리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량의 시료인 경우 충분한 사전 연구가 필요하다.

다섯째, 보유하고 있는 분석장비에 맞추어 전처리방법을 달리 해야만 한다. UV-VIS spectrophotometer 밖에 없는 사람이 AAS나 ICP-AES 분석용 시료 전처리를 해서는 안된다. 시료의 용해 목적은 같지만 정량할 때의 산류의 영향 때문에 사용하는 산류가 제한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시료는 시약과 격렬한 반응으로 폭발이 일어나 물질적인 손해도 주지만 인적인 손해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만 한다. 시료와 시약의 특성에 따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료 전처리시에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분석자는 예비 분해 실험시 터득한 시료와 시약과의 반응을 기초로 해서 안전문제를 예상한 시료분해를 해야만 한다.





4. 시약


(1) 전자급 시약

화학분석에 사용되고 있는 시약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원자흡수 분광법이나 유도결합 플라스마 방출 분광법은 극미량 성분을 분석하기 때문에 이들을 이용한 분석에 사용되는 시약들도 고순도이어야만 한다. 특히 금속 성분이 고도로 통제된 시약을 사용해야만 한다. 일반적인 실험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분석급(analytical reagent grade, AR)이나 시약급(reagent grade, RG) 및 초순수급(extra pure grade, EP)으로는 극미량 금속 성분의 분석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시약의 순도가 보증시약급(guaranteed reagent, GR)이라 해도 극미량 성분의 분석에는 부적합하다. 극미량의 금속 성분의 분석에 가장 적합한 시약은 금속들을 규제하고 있는 전자급 시약(electronic grade)이 가장 좋다. 외국산 시약이라 해도 값만 비싸지 극미량 금속 성분의 분석에는 부적합하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가공용 전자급 시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값도 대단히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원자분광법에 의해 금속 성분을 분석하고저 하는 경우에는 전자급 시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2) 산류(酸類)

원자분광법으로 금속 성분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전처리 과정을 거쳐 가용성 염으로 만든다.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법은 산류로 처리함으로써 가용성 음이온의 염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료의 전처리에 사용되는 산류들은 불순물을 적게 포함해야 하며, 가능한 한 시료를 신속하게 거의 완전히 분해시켜야만 한다. 또한 시료 분해시에 분석 성분의 휘발이 적은 산일수록 좋고 분석 성분과 반응하여 불용성 침전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매트릭스 효과가 적어야만 좋다. 또한 분무시에 물리적인 간섭이 적고, 분무시에 분무기나 토오치의 막힘이 일어나지 않는 산류가 좋다.

시료의 전처리에 많이 이용되는 산류에는 염산, 질산, 황산, 과염소산, 플루오르화수소산 및 과산화수소등이 있다. 시료의 효과적인 전처리를 위해서는 산류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들의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일 산류(single acids)


1. 염산(鹽酸, hydrochloric acid)

염산은 강산으로서 산농도가 37%일 때 비중은 1.18정도이고, 약 12M 정도이다. 염산은 끓는점이 120℃ 근처이며 비산화성산(非酸化性酸, nondxidizing acid) 으로서 금속 성분들과 착물을 잘 형성하는 하는 산이다. 염산은 은(Ag), 수은(Hg Ⅰ), 탈륨(Tl) 및 납(Pb)과 반응하여 용해도가 작거나 불용성 침전을 만든다. 염산은 이온화경향 서열에서 전기적으로 양성인(electropositive) 금속과 이들의 산화물 또는 수산화물들을 잘 용해시키고, 대부분의 인산염, 붕산염, 탄산염, 황화물도 잘 용해시키며, 망간(Ⅳ)이나 납(Ⅳ)의 과산화물을 잘 용해시킨다. 그러나 염산은 이와 같이 유용하게 시료 전처리에 이용되는 반면 비소(Ⅲ), 수은(Ⅰ,Ⅱ), 갈륨, 게르마늄(Ⅳ), 오스뮴, 셀렌 및 텔레륨 등과 반응하여 휘발성 염화물을 만드므로 시료 전처리시 이들의 휘발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질산(窒酸, nitric acid)

질산은 강산으로서 산농도가 70%일 때 비중은 1.41정도이고, 약 15.7M 이다.

질산의 끓는점은 140℃ 정도이고, 대표적인 산화성산(酸化性酸, oxidizing acid)이며 금속성분들을 산화시킴은 물론 유기물의 분해에 많이 사용된다. 특히 단백질 분해에 적합하지만 탄수화물 분해는 잘 안된다. 단독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보통 H2SO4나 H2O2와 같이 사용된다. 착물 형성 능력은 없으며, 금속 표면에 불용성 침전의 막을 형성함으로써 시료의 분해를 억제하는 부동태(不動態, passive state)를 만든다. 부동태를 잘 형성하는 원소들에는 Al, Be, Co, Cr, Ni, Mn, Mo, Nb, Ta, W 등이 있다. 모든 질산염은 가용성이지만 주석과 안티몬 및 텅스텐은 물에 용해 후 가수분해를 일으켜 침전을 형성한다. 질산은 이온화경향 서열에서 은(Ag)까지 용해시킬 수 있으며, 비스무스, 카드뮴, 코발트, 구리, 망간, 니켈, 및 납의 합금과 황화물 등을 용해시키는 데 적합하다. 질산은 환원성 물질을 산화시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알콜류와는 폭발적으로 반응하므로 알콜류가 포함된 시료를 질산으로 분해시킬 때에는 안전 문제를 대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3. 황산(黃酸, sulfuric acid)

황산은 강산으로서 산농도가 98% 일 때 비중은 약 1.84 이고 산농도는 36N이다. 끓는점은 330℃이고, 실온에서는 산화성이 없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강한 산화력을 갖는다. 황산은 강한 탈수력을 가졌으며 이 때에는 발열반응을 수반하므로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황산은 다른 산류에 비해 높은 끓는점을 가졌으므로 시료분해에 같이 사용되었던 다른 산류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황산 fume을 계속 발생시키면 다른 산류는 제거되고 모두 황산염으로 바뀐다. 불용성 황산염으로는 스트론튬, 바륨 및 납 등이 있다. 황산은 산화물, 수산화물, 탄산염, 황화물의 분해에 적합하고, 비소 광석의 분해에 적합하다. 특히 뜨거운 농황산은 Al, Be, Mn, Pb, Th, Ti, U과 희토류의 산화물 분해에 많이 이용된다. 또한 뜨거운 농황산은 As, Sb, Mo, Nb 등의 금속들의 용해에 적합하다. 또한 공통이온의 염인 황산나트륨이나 황산암모늄을 황산에 가하여 시료를 분해시키면 분해온도가 황산보다 높아져 황산만으로는 용해되지 않던 난용성 시료가 분해된다. 묽은 황산을 조제할 때는 발열반응이 수반되므로 잘 저으면서 물에 황산을 가해야만 한다.


4. 과염소산(過鹽素酸, perchloric acid)

과염소산은 강산으로서 산 농도가 70% 일 때 비중은 약 1.66이고, 11.6M이다. 과염소산의 끓는점은 220℃ 이고, 질산보다 강력한 산화성 산 이다. 칼륨이나 루비듐 및 세슘과는 불용성 침전을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과염소산은 거의 착물 형성을 할 수 없으며, 염산이나 질산과 같은 산류보다 끓는점이 높아 보다 끓는점이

낮은 다른 종류의 산류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염소산은 분해시에 산화력이 큰 발생기 산소와 염소로 분해되기 때문에 높은 산화력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과염소산은 70% 이상이 되면 저질의 종이와는 폭발적으로 반응하여 즉시 불이 붙을 정도로 산화력이 강하다. 이와 같이 과염소산은 강력한 산화제이므로 환원성 물질과 반응하여 예기치 않은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유기질 시료의 분해에는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지만 항상 폭발에 대비하고 사용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과염소산을 사용할 때에는 어떠한 경우이든 항상 보안경과 보호막 및 장갑 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해야만 하고, 근처에 과염소산의 사용 표지판을 게시함으로써 외부인 까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과염소산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산과 과염소산의 비율을 3 : 1 정도로 섞어 사용하거나, 질산 및 황산과 과염소산의 비율을 3 : 1 : 1 정도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폭발을 예방할 수 있다.


5. 플루오르화수소산(hydrofluoric acid)

플루오르화수소산은 약산으로서 산농도가 48%일 때 비중은 약 1.15이고, 약 27.6M 이다. 비산화성산이며 가장 강력한 착물형성 능력을 가졌지만 단독으로 사용해서는 시료 분해시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없다. 플루오르화수소산은 규산질(silicates)을 함유하는 시료의 분해에 필수적으로 이용되며, 티타늄이나 니오븀, 탄탈륨 및 지르코늄을 포함하는 합금이나 광석의 분해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반면 비소, 붕소, 몰리브덴, 오스뮴, 텔루륨, 니오븀, 탄탈륨 및 티타늄 등은 플루오르화수소산과 반응하여 휘발성 플루오르화물을 만드므로 전처리시에 주의해야만 한다. 한편 플루오르화수소산은 초자기구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백금이나 테프론 용기에서 분해시켜야만 한다. 플루오르화수소산은 피부와 접촉되면 화상과 똑같은 증세를 수반하므로 보호 장비를 갖추고 다루어야만 하며 항상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6. 인산(燐酸, phosphoric acid)

인산은 약산이며 비산화성산이다. 보통 85%의 인산이 공급되며 끓는점은 158℃이고, 인산을 계속 가열하면 축합 인산이 되어 dipoly-, tripoly-, tetrapoly-의 인산들을 만든다. 대부분의 인산염은 불용성이다. 그러므로 인산처리시에는 불용성 물질이 형성될 수 있고, 분해에 이용된 후에는 점도 때문에 AAS나 ICP-AES로 분석할 때 방해를 한다. 인산은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시료의 분해에 효율적이며, 황화물, 페라이트, 크롬화합물, 규산질 시료의 분해에 적합하다.


7. 과산화수소(過酸化水素, hydrogen peroxide)

과산화수소는 산(酸)은 아니지만 시료 전처리에 대단히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산류에 포함시켜 거론하고저 한다. 과산화수소(H2O2)는 30%정도로 실험실에 공급되며 끓는점은 152℃ 이다. H2O2는 유기물질이나 환원성 물질과는 항상 산화제로 작용하지만 자신보다 산화력이 큰 물질과는 항상 환원제로 작용한다. 과산화수소는 HNO3와는 산화제로 쓰이지만 다른 산화제와는 환원제로 작용한다. 특히 과산화수소는 지질(脂質, fat)을 포함하는 시료의 분해에 적합하며, Ti, V, Cr, Nb, Mo, Ta, W 및 Re등과는 착물 형성을 잘 하므로 이들을 포함하는 시료의 전처리에 유용하게 이용된다. 이와 같이 H2O2는 시료분해에 필수적이지만 환원성 시료와 폭발적인 반응을 하거나 피부와 접촉하면 화상을 일으키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만 하며, 항상 소량씩 여러번에 나누어 사용해야만 한다. 또한 H2O2는 시료분해가 끝나면 완전히 분해시켜 다음 조작에 영향이 끼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이들 산류중 AAS나 ICP-AES 분석에서 가장 좋은 산류는 질산이며 가장 나쁜 산은 황산과 인산이다.




   (2) 혼합산류(mixed acids)

산류들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단일 산류의 장점들이 보강되어 시료와의 반응성이 증가되고 이로 인해 시료의 분해가 빨라지는 경우가 있고, 산류의 혼합으로 반응성이 큰 화합물을 생성시켜 시료 분해를 촉진시키거나, 산류를 혼합시킴으로써 한쪽산의 반응성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다른 산류를 제거할 목적으로 혼합산을 사용하기도 한다. 보통 2~3 종류의 산류들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은 강한 착화력을 갖는 산류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산류를 혼합하여 산류의 특성을 보강함으로써 시료를 신속하게 분해시키는 것이다. 착물 형성을 잘 하는 HF나 HCl과 산화력이 큰 HNO3나 HClO4 및 H2SO4 등은 혼합산이 되면(HF + HNO3, HF + HClO4, HF + H2SO4, HCl + HNO3) 두 가지 산류의 특성이 보강되어 단일산으로는 용해되지 않던 시료의 분해가 빨리 이루어진

다. 이러한 혼합 산류들중 HF를 포함하는 혼합산은 철강이나 내화성 금속류를 포함하는 합금이나 규소를 포함하는 내화성 시료들의 분해에 적합하다.

또한 산류를 혼합하면 두 산류가 반응하여 산화력이 증가되어 시료의 분해가 촉진되는 경우로서 왕수(王水, aqua regia, HCl : HNO3 = 3 : 1)를 예로 들 수 있다. 질산은 염산을 산화시켜 염소(Cl2, chlorine)와 니트로실염화물(NO2Cl, nitrosyl chloride)과 같은 산화제를 만들어 단일산으로는 분해하기 어려운 귀금속들을 쉽게 분해시키고, 염소 이온은 착물을 형성하여 분해된 금속을 안정화시킨다.

또 한가지의 특성으로는 혼합산을 사용할 때, 한쪽 산류의 특성이 완화되는(moderate) 경우로서 질산과 과염소산을 혼합한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과염소산의 산화력이 질산에 의해 완화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유기물과 HClO4는 직접 가열하면 폭발할 정도로 반응이 일어나지만 HNO3의 존재로 HClO4의 산화력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2~3 종류의 혼합산으로 분해를 끝낸 후 보다 끓는점이 높은 산류를 첨가하여 다른 산류를 제거하고 하나의 산만을 남게 할 수도 있다. 그 외에 시료의 특성에 따라 산류를 혼합하여 분해에 응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혼합산을 사용하여 분해하면 nitrosyl sulfate나 NO2 등이 남아 이후 정량조작에서 간섭을 일으키는 일이 많으므로 ammonium oxalate나 urea를 가하는 경우도 있다.


  (3) 묽은산

염산이나 질산의 경우 6N이하인 경우 묽은 산이라고 한다. 묽은 산은 수소보닫 전기적으로 양성인 금속원소의 분해에 적합하며, 일반적인 금 속의 산화물, 탄산염 및 황화물 등의 분해에 적합하다. 묽은 산에 의해 시료를 분해시킬 때에는 약한 가열로도 분해가 가능하다.

Electro-positive- K, Ca, Na, Mg, Al, Mn, Zn, Cr, Fe, Cd, Tl, Co, Ni, Sn, Pb, hydrogen, Cu, Hg22+, Ag, Pt, Au-electronegative



  (4) 산류와 고체시약의 혼합

산류에 시약을 혼합함으로써 시료의 분해를 빠르게 한다. 산화제인 H2O2나 Br2 또는 KClO3 등을 가함으로써 시료의 산화를 촉진시켜 분해시간을 단축시키기도 하고, 시트르산이나 타르타르산을 가하여 착화시킴으로서 불용성 침전의 형성을 막기도 한다. 예를 들면 HCl(10) + HNO3(5) + tartaric acid(50) 용액으로 Pb-Sb solder를 녹이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Na2SO4나 K2SO4 및 (NH4)2SO4 등은 원래는 불활성 전해질이므로 시료 분해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들 시약을 황산에 가하고 가열하면 황산의 끓는점이 상승되어 황산의 끓는점에서 분해되지 않던 시료가 분해를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시료 분해시에 촉매를 가함으로써 시료의 분해를 돕는 경우도 있는데 금속알루미늄을 분해시킬 때에 수은을 촉매로 가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시료의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응용될 수 있는 기술 중의 하나다.


   

   3 융제류(flux)

저온에서 산류로 분해되지 않는 시료를 고온에서 분해시킬 때 사용하는 시약들로서 산성 융제와 알칼리성 융제의 두 종류가 있다. 보통 시료에 대하여 융제를 5~30 배 가하고 700℃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함으로써 시료들을 가용성 물질로 변

환시킨다.


  (1) 산성 융제(acidic flux)

산성 융제에는 KHSO4(K2S2O7)이나 KHF2 및 B2O3(H3BO3) 등이 있다.


4.3.1.1 KHSO4(K2S2O7)

KHSO4는 mp.가 500℃로서 Al2O3, BeO, Fe2O3, Cr2O3, MoO3, TeO2, TiO2, ZrO2, Nb2O5 및 Ta2O5 등의 내화성 산화물을 포함하는 시료의 분해에 많이 사용되며, 자제 도가니나 석영 도가니를 부

식시키지 않으므로 이들 도가니에서 융해조작을 행한다. Pt나 Au도가니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고온에서는 Pt나 Au도가니의 내벽을 부식시키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KHSO4는 과정(1)과 같이 탈수가 일어나고, 다음 과정(2)에서 SO3가 생성되어 시료와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과정(1)에서 수분 발생시 거품(foaming)이 수반되므로 미리 가열시켜 수분을 제거해야만 한다. 한편 다른 알칼리염인 Na2S2O7은 쉽게 SO3를 잃어 버리므로 사용치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반응(3)과 같이 K2S2O8을 가열하여 K2S2O7을 만든 후 사용해도 된다. 이 때에는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

2KHSO4 ---> K2S2O7 + H2O (1)

K2S2O7 ---> K2SO4 + SO3 (2)

K2S2O8 ---> 2K2S2O7 + O2 (3)


(2) KHF2

KHF2는 저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융제이고, Be, Nb, Ta 및 Zr을 포함하는 내화성 규산질 광물의 분해에 적합하며, Pt도가니에서 융해 조작을 행한다. 일단 융해가 완료되면 황산이나 과염소산 처리를 함으로써 풀르오르를 제거해야만 한다. 규소나 붕소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적용시킬 수 없으며, 형석등의 분해에는 적용시킬 수 없다. 또한 Mo, Ta, Nb 등은 KHF2에 의해 융해된 후 고온에서 휘발되므로 주의해야만 한다고 알려져 있다.


  (3)  B2O3(H3BO3)

B2O3도 450℃의 낮은 녹는점을 갖는 융제로서 산화물, 규산질 및 내화물질을 포함하는 시료들의 강력한 융제로 알려져 있다. F를 포함하는 미네랄에서 SiO2를 분석하는 데 이용된다. 또는 알루미나에서 알칼리 금속의 정량에도 이용된다. 주로 알칼리 금속을 분석하는 데 이용되며, 융해가 끝나면 메틸 알콜을 가한 후 증류함으로써 대부분의 붕소를 제거할 수 있다. B2O3는 백금 도가니에서 붕산을 고온에서 용융시켜 만들 수 있는데(이 때 거품이 많이 난다) 냉각시에는 얼음위에서 냉각시키고, 곱게 분쇄하여 융제로 사용한다. 시료의 5~20배를 가하고 20~ 30분간 가열하면 된다.

B2O3 + 6CH3OH → 2B(OCH3)3 + 3H2O



-20-

   2 알칼리성 융제(alkaline flux)

알칼리성 융제에는 Na2CO3, K2CO3, NaOH, KOH, Na2O2, Na2B4O7 및 LiBO2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carbonate fusion은 Pt도가니에서, hydroxide fusion 은 Ni, Fe 또는 Au 도가니에서, borate fusion 은 graphite 도가니에서 이루어진다. 이들의 특성과 용도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비산화성 알칼리 융제( nonoxidizing alkaline flux)


      A. Carbonate flux(Na2CO3, K2CO3 and Li2CO3 )

이들 탄산염은 다음과 같은 반응에 의해 과산화물을 생성시켜 규산질을 포함하는 시료들을 용해시킨다. 여기에 KNO3나 KClO3 또는 Na2O2와 같은 산화성 융


CO32- ---> CO2 + O2-

SiO2 + O2- ---> SiO32-

(Lewis acid) (Lewis base)


제를 가하면 시료의 분해가 빨라진다. 특히 S, As, Sb 또는 Cr을 포함하는 시료의 분해에 적합하다. Na2CO3의 녹는점은 851℃이고, K2CO3는 891℃ 이지만 1 : 1로 혼합하여 융제로 사용할 경우 녹는점이 712℃로 낮아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 carbonate flux는 clays, rocks, minerals, slags, glasses, refractory oxides(magnetia, alumnia, beryllia, zirconia, quartz), insoluble sulfates and phosphates의 분해에 적합하다.

한편 K2CO3는 조해성이 있으므로 사용전에 가열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Nb2O5를 fusion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K2CO3가 필요하다. 여기서 NaNbO3는 불용성이지만 KNbO3는 가용성이므로 융해 후 H2O2를 가하면 쉽게 Nb의 투명 용액을 얻을 수 있다.

Li2CO3는 726℃의 mp를 기지고 있으며 Nb, Ta, Ti, Zr 등의 산화물, 난용성 황산염 또는 silicate 등의 분해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B. Hydroxide flux(NaOH & KOH)

NaOH의 녹는점은 318℃ 이고, KOH는 360℃ 이며, silicates, alumino-

silcates 및 silicon carbide 등의 분해에 적합하다. 아주 강력한 융제로서 Pt 도가니


에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Au나 Zr도가니에서 융해하는 것이 좋지만, Ni도가니 사용할 때에는 500℃ 이하에서 사용해야만 한다. NaOH나 KOH는 가열시에 거품을 동반하므로(frothing) 미리 융해시킨 후 시료를 가하고 다시 융해한다.


     C. Na2B4O710H2O(borax)

Al2O3, ZrO2, Zr광석, 희토류나 Ti, Nb 또는 Ta를 포함하는 광석의 분해에 적합하며, Al과 Fe의 광석 및 슬래그를 포함하는 물질들의 분해에 적합하다. 단독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Na2CO3와 함께 1,000~1200℃의 고온에서 처리한다. 고온에서의 융해물(melt) 은 점도가 커서 도가니를 흔들어 주기 어려우므로, 융해 조작을 수행하기 전에 시료와 융제를 미리 잘 섞어 주어야만 한다.


      D. LiBO2 (Li2B4O7)

LiBO2 (lithium metaborate)나 Li2B4O7 (lithium tetraborate)는 고순도이므로 융해제로 사용하더라도 이들로부터의 오염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금속들의 붕산염은 용해도가 크고, 암석이나 광석을 융해시키는 데 3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므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규산질을 포함하는 시료나 내화광물의 융해에 적합하고 이들로부터 얻은 용액은 수일 이상 안전하다고 한다. 융해물은 질산에는 잘 녹지만 염산에는 잘 녹지 않는다. 보통 시료와 1 : 4 의 비율로 섞어 융

해하므로 다른 융제에 비해 소량의 융제를 사용함을 알 수 있다.

LiBO2는 다음과 같이 조제하여 사용할 수 있다*. Pt도가니에서 서서히 온도를 상승시켜 250~300℃를 유지시킨 후 실온까지 식혀 분쇄하고 625℃ 이하에서 재가열하여 사용한다.

Li2CO3 + H3BO3 → 2LiBO2 + 3H2O + CO2




   (2) 산화성 알칼리 융제(oxidizing alkaline flux)


     A. Na2O2

가장 강력한 산화성 알칼리 융제로서 mp가 460℃이며 약 600℃에서 시료들을 융해시킨다. 너무 강력한 산화제이므로 적당한 도가니가 없지만 Zr 도가니가 가장 좋으며, 일반적으로 Ni도가니를 많이 사용한다. Na2O2는 규산질 시료의 분해에 적합하고, ferrochromium 이나 ferrosilicon 과 같은 ferro-alloy와 황을 포함하는 pyrite(황철광) 및 chalcocite (휘동광) 등의 분해에 적합하다. 보통 NaOH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공기 중에 방치하면 수분을 흡수하여 NaOH로 되어 산화력을 잃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5. NH4염에 의한 분해

앞의 산성융제나 알칼리성 융제는 고온에서 장시간 처리해야만 하며, flux와 반응용기에 의한 불순물의 오염 위험성이 크다. NH4염은 고순도로 제조된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100~500℃에서 융해, 분해, 또는 승화한다. 가열분해에 의해 그의 염에 상당하는 산 및 암모니아가 생성되고 생성된 산은 발생기의 것이므로 반응성이 크다.

NH4I → NH3 + HI

NH4HSO4 → NH3 + H2SO4


발생된 암모니아는 고온에서, 2NH3 → N2 + 3H2와 같이 분해하여 환원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된다. 많이 사용되는 NH4염에는 NH4I와 NH4HSO4가 있으며, NH4I는 Sb2O3, SnO2, Bi2O3를 분해시키는 데 젃합하고, NH4HSO4는 Nb2O5, TiO2 및 ZrO2의 분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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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6.11.08 20:59

    규조토는 평균 크기 50 내지 100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규조류(diatome)라고 불리는 부유성 조류(藻類; algae) 껍데기로 이루어진 퇴적물의 집합체이다. 이들 규조는 살아 생전에 물에서 실리카를 흡수해 세포벽을 만든다. 이러한 규조들의 퇴적물이 속성 작용을 받아 굳어져 퇴적암을 만들면 규조암(diatomite)라고도 하는데, 통상적으로 이 것도 함께 광석의 의미로 규조토로 합쳐부른다. 규조토는 대부분이 비정질 실리카로 구성되며, 여기에 약간의 결정질 실리카가 존재한다. 규조 자체의 복잡한 구조와 그 껍데기의 일차 및 이차 공극 때문에 규조토는 매우 낮은 밀도를 갖으며, 이 떄문에 규조토는 매우 훌륭한 여과보조재, 흡착재, 첨가재, 운반재, 그리고 연마재로 사용된다.

규조토는 다른 이름으로 키젤거(kieselguhr)라고도 부르는데, 이런 이름들은 대개 점토나 다른 광물들을 꽤 포함한 불순한 규조토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규조토는 기술적으로 규조 퇴적물이 다짐 작용을 받아 만들어진다. 몰러(moler)는 덴마크에서 발견되는 20-25% 소성 점토를 가진 규조토를 지칭하는 용어다.


처리 및 등급

규조토는 대개 노천 채굴된다 -드물기는 하지만, 중국 장베이와 같은 곳에서는 지하 채굴도 한다. 규조토는 수분 함량이 60% 정도 될 때도 있는데, 보통 아주 싼 에너지원이 있지 않는 한, 이를 젖은 채로 운송하는 것은 비용 부담이 너무 크기떄문에 현장에서 말려야만 한다. 아주 드물게 규조토가 상당히 건조한 상태로 채취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바로 기차로 운반하면 된다.

규조토 등급은 다음 세 단계로 나뉜다: 자연(natural) 규조토, 소결(calcined) 규조토, 용결(fluxed) 규조토. 이들 등급의 규조토의 처리법을 표-1에 화학 조성을 표-2에 정리하였다.



규조토의 생산 및 산업적 응용 개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규조토가 가장 크게 산업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여과분야일 것이다. 그러나, 여과 산업의 관점이 바뀌고 있다. 여과막 기술이 좀 더 사용 가능해지면서, 몇몇 전통적 여과 분야에서는 규조토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과 산업 분야에서, 아직 어떠한 합성물도 규조토의 그 뛰어난 성질과 경제성을 능가하지 못하고 있다. 요즈음 제약 및 살충제 산업 분야에서 규조토의 여과 능력을 새롭게 인식함에 따라, 규조토의 산업적 응용 방법은 계속 새롭게 발견될 것이다. 비록 (규조토 내 흔히 발견되는) 결정질 실리카가 인간에 대한 발암성 물질 제 1군(Class 1)으로 공식 분류되었지만, 세계의 규조토 생산은 계속 꾸준하게 증가할 것이다. 최근에는 중국과 일본이 주 생산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새로운 채광 가능성이 인식되고 있다.


규조토는 이미 1500년 전부터 사람이 이용해 왔다는 증거가 있다. 가벼운 규조토 벽돌은 AD 532년에 세워진 이스탄불의 성당을 짓는데 사용되었으며, 19세기에는 알프레드 노벨에 의해 규조토가 니트로글리세린으로부터 다이나마이트를 만드는 과정 중 흡수제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초엽에 들어서야, 규조토의 놀라운 여과능력이 알려지면서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다.

그 이후, 여과, 흡수, 운반체, 첨가제, 연마제, 및 단열제(insulator) 등의 여러 산업 분야에서 규조토의 수요는 증가되어 왔으며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규조토의 생산은 몇몇 나라에서나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규조토의 생산량은 대략 연간 2백만톤 정도인데, 이중 중국, 덴마크 그리고 일본이 연간 15만톤을 생산하고 그 나머지의 대부분은 미국이 생산하는 것이다.

규조토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성질은 낮은 밀도와 높은 공극률인데, 이 것이 규조토의 유통을 제한하는 요인이 된다. 규조토의 처리는 운반될 상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광산 주변에서 행해진다.



세계적 생산 현황


과거 수년 동안 그리고 현재에도 가장 많은 생산을 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북유럽에서는, 영국과 독일에서 소규모로 생산되던 것이 중단되었고, 이제는 스페인, 덴마크 그리고 프랑스 만이 생산할 뿐이다. 아시아에서는 최근 중국과 일본이 주요 생산국으로 부상하였다.

세계 총 생산량은 1992년 160만 톤이던 것이 지금 대략 2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추정 세계 총 매장량은 약 800만 톤이다. 세계적으로 경제적으로 개발 가능한 광산들은 대부분 마이오세에서 플라이오세에 퇴적된 호성 규조토이다 - 여기에 예외인 것이 대단히 큰 해성 Lompoc 광상이다. 주요 국가별 생산량은 표 3에 정리하였다. 세계 총생산량은 1997년에는 148 내지 217만 톤 1998년에는 180 내지 215만 톤으로 변화하였다.

아래에 주요 생산자에 대해 정리하였으며, 이들의 주 관심 산업 응용분야도 곁들여 설명하였다.


미국

미국은 가장 큰 생산자임과 동시에 소비자이다. 미국은 세계 총 생산량의 1/3 이상을 생산한다. 미국은 또한 최대 수출국이기도 하며, 세계 70여 개국에 가공 상품을 팔고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생산되는 규조토 등급(grade)은 여과를 위한 소결 규조토(calcined diatomite)이다. 그림 1과 그림 2는 각각 이용 분야별 시장 점유율과 생산액을 나타낸 것이다.

규조토는 4개 주에서 채광되는데, 이중 캘리포니아와 네바다가 주 채광지이고 오레곤과 워싱톤은 제한된 채광을 한다. 세계 최대인 캘리포니아 롬폭(Lompoc)광상에 대한 매장량 평가를 보면, 이 곳만으로도 앞으로 수세기 동안 세계 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내 총 매장량은 2억 5천만 톤 정도 된다. 1998년의 미국 생산자들의 판매 및 사용 실적은 72만 5천톤, 금액으로는 1억 8천만불에 이른다. 미국 내 규조토의 주요 생산자들로는 World Minerals, Eagle-Picher, Grefco, Oil-Dri, CR Minerals 등이 있다.


중국

오랫동안 공식적인 생산량 통계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은 아마도 세계 2위의 생산국일 것이다. 국내 생산 능력은 40만 톤 이상일 것으로 짐작되고, 1988년에는 35만 톤 정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에 들어 생산량은 매우 빠르게 증가하였다.

중국에는 14 개성에 50 개 이상의 광상이 있다. 매장량 중 54%는 질린성에 있다. 성유난성과 제지양성 역시 많은 매장량을 갖고 있다. 중국 내 알려진 모든 규조토 광상은 호성 기원이며, 마이오세 내지 제 4기에 형성되었다. 중국에서 가장 큰 회사로는 질린성의 Linjiang Celite Diatomite Co. Ltd,인 듯하다.


중국은 1965년부터 규조토를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대만, 홍콩, 일본 그리고 이태리였다. 중국이 수입하는 규조토의 대부분은 미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1990년대 말까지는, 중국 규조토의 궁극적인 이용 목적이 단열재였다. 1988년에서 1992년 사이에는, 단열재 부분의 시장 점유율이 84%에서 41%로 떨어졌으며, 첨가재, 여과재 및 기타 응용 분야의 점유율이 상승했다.

표 4는 셍조우 광산건재 관리국 (Shengjou Adminitrative Bureau of Mineral Products and Building Materials)이 내 놓은 규조토 생산 통계치 일부이다. 이 관리국 관할 규조토 자원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쉥조우의 규조토(diatomaceous earth) 매장량은 약 6억톤으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한다.

지방 정부는 발전 계획에 규조토의 개발과 이용 항목을 추가하였다. 이렇게 한 목적의 하나는 제지앙성에서 수행되는 과학적 연구 사업에 규조토 생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규조토는 여과기 보조재와 탈색재로서 정제 기술 개발에 이용되기도 하고, 그 밖에 에너지 절약형 쎄라믹, 다공질 유리, 바나디윰 촉매재 등의 개발에 이용되기도 한다. 상업적으로 쉥조우 규조토는 여과보조재, 플라스틱 첨가재, 고무와 화장품 첨가재, 살충제와 촉매재 등에 이용된다. 표 5은 쉥조우 규조토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정리한 것이다.


일본

일본은 1979년 이후부터 규조토의 주요 생산국이었으며, 현재는 세계 3위의 생산국이다. 그러나, 1997년 이전의 생산 실적에 대한 자료는 빈약하다. 일본의 규조토 생산은 1980년대 초에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1992 년에 최고치에 달했다가, 그 후 일정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8년 생산량은 1억 9천만 톤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3은 일본 내 규조토의 주요 이용 분야를 보여주는 것이다.

일본 내 규조토는 아키다, 이시가와, 오까야마, 오이타, 그리고 가고시마 현 등의 현생 내지 제 4기 퇴적물에서 발견된다. 1997년에는 17개의 가행광산이 있었다. 주요 생산자로는 Isoraito Mining Co. Ltd. (연 5만톤), Sakamoo Mining Co. Ltd. (연 3만톤), Hakusan Industry Co. Ltd (연 2만 5천톤), Showakagaku Co. Ltd (연 2만 5천톤), 그리고 Nittetsu Mining Co. Ltd (연 1만 3천톤) 등이 있다.


스페인

스페인 연간 18만 톤의 규조토를 생산하는 제 4위의 생산국이다. 뮤리카에 있는 Minas Volcan SA는 에스피나르도와 로르카에 있는 두 공장에서 연간 6만 9천 톤의 규조토를 생산한다. 이 회사는 뮤리카, 알바체데, 알메리아, 마드리드, 톨레도 등의 광업권을 갖고 있다. 실리카 함량 45-80%의 세 품위의 규조토가 생산된다. Minas Volcan 제품은 여과, 요업, 시멘트, 단열 및 방음, 그리고 사료 첨가제 등에 이용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이용되고 유럽, 특히 영국과 프랑스에 수출되기도 한다. 규조토는 알리칸테의 Celite Corps에서도 생산된다.


덴마크

덴마크 규조토는 "몰러(moler)"라 부르는 것으로, 20 내지 25%의 소성 점토를 포함한다. 이 점토 중, 60%는 몬모릴로나이트 40%는 일라이트이다. 이러한 조성은 이 나라에서만 있는 것이다. 덴마트 몰러는 약 6천 4백 만년 정도 된 것으로 이 곳이 아열대 바다에 의해 덮였을때 만들어 진 것이다. 몰러는 소결되더라도 실리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규조토과는 달리 건강에 해롭지 않다. 주요 몰러 생산자로는 Damolin과 Skamol이 있다.


프랑스

1998년 프랑스의 연간 생산량은 약 8만 톤으로 추산된다. Elf Atochem의 자회사인 Ceca SA가 1982년 이후 연간 7만 5천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두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 두 공장의 가행 대상은 따뜻해서 규조가 번성하기 좋은 고대 화구이다. Ceca 제품의 대부분은 Clarcel이라 불리며 여과를 위해 팔린다. 일부 제품은 페인트 첨가제로서 팔리기도 한다. 아주 조금 전 세계로 팔려나가기는 하지만, Ceca 제품은 주로 유럽에 국한되어 수출된다.


기타

이 밖에 알제리, 호주, 카나다, 멕시코, 뉴지랜드, 루마니아도 주요 규조토 생산국이다.



건강문제


자연산 규조토는 대개 비정질 실리카를 포함하나, 크리스토발라이트와 같은 결정질 실리카도 최대 3%까지 함유하는 경우도 있다. 소결 작용을 통해 크리스토발라이트의 함량이 60%까지 증가할 수도 있다.

결정질 실리카를 포함한 먼지는 규폐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규폐증은 폐에 생기는 섬유증으로 실리카 입자를 핵으로 폐에 상처 난 조직의 알갱이가 산포되는 질병이다. 이 알갱이는 폐가 산소를 추출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무력감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250명 정도가 규폐증으로 죽어간다.

결정질 실리카의 보건 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문이 오랜 동안 논쟁되었다: 첫 번째는 모든 종류의 결정질 실리카는 똑같이 건강에 해로운가 하는 점이고, 두 번째는 결정질 실리카가 직접 폐암을 유발하는가 아니면 규폐증을 일으킨 후 폐암으로 발전하는 가이다. 1987년과 1996년간에는 결정질 실리카가 잠재적 발암물질 2A군 (Group 2A)에 속해 있었다.

1996년 국제암연구조합 (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은 이 위험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였다. 1997년에 출판된 이 회의의 결론은 결정질 실리카가 발암물질 제 1군(Group 1)에 속한다는 것이었다. IARC는 직업상 석영 및 크리스토발라이트와 같은 결정질 실리카를 흡입한 사람들로부터 발암성이라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결정질 실리카가 발암성이라는 결정은 오직 한 표를 얻으며 통과하는데 그쳤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 실험을 통해 하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믿는다. 인간에 대한 연구 중 일부는 흡연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 회의 결과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것이 시장을 불안하게 한다고 느끼고 있다. 전에 언급한 두 가지 의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심도있게 다루어지진 못한 듯 하다.

규폐증 없이 결정질 실리카가 폐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없는 상태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규폐증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직업적 노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이를 줄일 수 있다면, 폐암의 발병 위험도 또한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1997년의 IARC 회의 결과에 이어, 미국 직업안전보건국 (OSH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은 결정질 실리카를 0.1% 이상 함유한 물질은 제 1군 발암위험성이 있다고 표시하라 규정하였다. 많은 국가에서 결정질 실리카 노출 정도의 규제 기준을 정하였으며, 이는 표 6에 정리하였다.

미국의 경우, 석영은 정부산업위생연합회(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s)가 TLV(Threshold Limit Value)=0.05mg/m3로 낮추도록 지정하였다. 이렇게 낮추는 방법으로는 습식 시추를 한다든지, 광석을 다루기 전에 물을 뿌린다든지, 배기 시설을 개선한다든지 여러 방법이 있다. 결정질 실리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쓰고 난 자루에 남아있는 찌거기이다. 이 남은 먼지의 양은 자루의 크기에 상관없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규조토를 가능한 한 큰 자루에 담는 것이 이 위험성을 줄이는 길이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규조토의 산업적 을용이 중단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격


1995년 미국 여과 보조제 수요 팽창으로 규조토의 가격이 한 차례 크게 올랐다. 그 이전에는 비교적 안정된 가격을 유지했고 1996년 말부터는 대개 인플레이션 정도 수준에서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했다 (표 7).



산업적 응용과 시장


규조토 시장은 응용 분야에 따라 많이 다르며,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사양도 차이가 많다. 표 8은 규조토의 주요 이용 분야를 정리한 것이고, 그림 1은 미국 내에서의 각 분야 수요량을 나타낸 것이다.

현재 약 규조토 생산량의 60%가 여과 보조제로 쓰인다. 최근에 여과용 규조토의 소비가 분야 및 지역에 따라 줄었다. 그러나, 개발중인 여과 응용 분야가 워낙 다양해서 규조토의 장래는 전체적으로 밝다. 일반적으로 규조토는 아직 다른 경쟁 상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다른 주요 이용 분야 - 첨가물과 흡수물같은 -의 시장은 상당히 안정되었고 성숙되었다. 새로운 응용의 개발로 흡수제 시장은 약간 성장하는 편이다. 전통적인 규조토 시장인 단열재 시장은 산업과 경제의 일반적 상황에 상당히 영향받는 곳이다.

화학적 추출과 살충제는 요즈음 떠오르는 시장이지만, 아직은 비교적 소비량이 적다.



여과


규조토는 높은 공극률과 투수율을 갖고 있다. 이 것이 이 광산물이 뛰어난 능력으로 액체로부터 0.5 μm 보다도 적은 입자를 걸러내도록 하는 것이다. 규조토는 1920년대부터 많은 양의 액체, 특히 맥주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데 사용되어 왔다.


여과과정

규조토 여과 보조제는 일반적으로 기계적 여과 과정에서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이용된다. 즉, 사전 피복 과정(precoating)과 여과액 주입 과정(bodyfeeding) 단계에서의 이용이다. 여과 보조제는 건조한 분말 형태로 팔며, 사용 전에 균질한 죽처럼 만든다. 부유물로서 여과 보조제를 첨가하는 분량은 상품에 따라 다르다. 예로 Ceca SA의 Clarcel 여과 보조제는 보통 전체 부피의 2-10% 정도 넣는다.


사전 피복 단계에서는, 규조토 죽을 여과체 주위로 몇 차례 쏟아 넣어 0.5 내지 2 cm의 다공질체 또는 막이 생기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여과기 표면에 불순물에 의해 단단하고 물이 통하지 못하게 하는 층이 생기면서 구멍을 막아버리는 일이 너무 일찍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사전 피복은 여과기의 투수성을 유지시키고 또한 작은 부스러기들을 붙잡아 두기 위한 것이다. 이래서 여과 직후부터 바로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여과가 끝나면 사전 피복물은 여과기로부터 쉽게 떼어 내어 제거할 수 있다.

사전 피복이 형성되면, 그 나머지 죽들은 액체와 함께 여과된다. 액체를 여과 시스템에 주입시키면, 같이 주입되는 규조토 입자들은 사전 피복층에 더해지면서 위와 비슷한 이유로 투수성을 유지시킨다. 이는 새로운 여과기 표면이 생기는 효과를 낸다. 여과가 진행되면서, 여과물이 공극을 막는 것을 피할 수는 없으며, 이 결과 여과액은 더욱 맑게 걸러진다.

적정 수준의 유속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거나 여과기 양쪽의 압력차가 너무 심하면 여과를 멈춰야 한다.

여과 보조제의 필요 양은 다시 사용되는 규조토의 상품과 등급에 따라 따르다. 첨가하는 여과 보조제의 부피는 보통 여과되어야 하는 불순물 총량의 50-100% 정도 된다. 표 9는 여과 보조제로서의 규조토의 주요 성질을 정리한 것이다. 입자 크기뿐만 아니라, 등급 또한 여과 보조제로서의 활용에 영향을 미친다 (표 10). 일반적으로, 자연산 규조토가 가장 맑게 거르나, 속도는 가장 느리다. 소결 규조토는 가장 빠르나, 맑은 정도는 떨어질 수도 있다.

여과 보조재 선택시 고려하여야 하는 사항은 원하는 정제 정도, 여과될 액체의 종류, 여과 속도, 그리고 불순물의 종류 등이다. 그러므로, 자연산 규조토는 여과액이 매우 맑아야 하는 포도주 같은 것의 여과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소결 규조토는 맑은 정도가 덜 중요한 과일즙과 같은 것의 여과에 적당할 것이다.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규조토의 투수율은 대개 0.03 내지 3 다아시 (darcy) 정도 된다. 입자 크기는 1 내지 100 마이크로미터 정도 되지만, 대개 14 내지 55 마이크로미터 사이의 값을 갖는다.


주조 산업의 경우, 여과를 위해 필요한 규조토의 양은 평균 1 리터 맥주당 1 그램 정도다. 따라서 이 산업으로부터 많은 양의 폐기 규조토가 발생된다. 규조토가 잠재적 유해물이라는 점은 이 것의 폐기에 비용이 많이 들며 또한 매우 조심스러워야 함을 의미한다. 규조토의 폐기에 대한 법령은 나라마다 다르며, 중앙 유럽이 가장 엄격한 편이다. 산업체들 사이에서는 EU와 같은 곳에서 규조토의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여과막 기술 - 쓸만한 대안인가?

규조토의 폐기와 관련된 문제점과 여과하기에는 많은 부피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다른 여과 기술, 특히 여과막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여과막 시스템은 알갱이들에 의해 손상되기 쉬우며 수리하는데도 비싸다. 규조토 여과 시스템은 이미 많은 장치에 설치되어 있으며, 따라서 음료 업체들은 많은 돈을 들여 여과막 장치 설치하는 것을 꺼린다. 특히 맥주업체에서는 비용 문제에 대해 민감한데, 이는 맥주 산업이 매우 큰 규모로 하는 중저가 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림 4는 규조토와 여과막 장치의 비용 측면을 비교한 것이다. 규조토 장치가 설치하기에는 반, 운영하기에는 1/3 정도의 비용밖에 들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과막 기술의 하나인 교차류 미세여과 (crossflow microfiltration; CFMF)에서는 액체가 고분자, 세라믹, 또는 섬유상 피막의 막을 빠른 속도로 통과한다. 여과액 방향은 주입액의 방향과 직각이다. CFMF 기술은 이스트 및 기타 여러 불순물들로 인해 맥주 여과와 같은 곳에는 적용하기에 난점이 많으나, 불순물이 적은 포도주 및 사이다 업계에는 보다 쉽게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규제와 법령의 위협떄문에, 몇몇 큰 맥주회사들은 CFMF 여과로 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다른 회사들도 따라갈 움직임이 있다.


규조토 여과 보조제의 미래

일견하기에는 규조토와 여과막은 각각 응용 분야의 특성에 따라 그 쓰임새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조 산업의 경우 이스트 죽의 여과 같은 적은 규모의 것에 대한 여과막 여과 기술이 이미 훌륭히 자리잡았다. 규조토 여과기는 여과막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젤라틴이나 기름떡 같은 액체를 여과하기에 적당할 것이다. 규조토 여과는 또한 큰 용량의 여과와 같은 것에 있어서는 아직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규조토 산업에 한 가지 고무적인 것은 많은 여과 산업체에서 수혈 이전에 피를 여과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응용 분야의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규조토와 합성 여과막을 함께 사용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 여과막 기술의 발달은 규조토의 이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것처럼 보인다.


첨가제

규조토는 낮은 밀도, 높은 흡수성, 화학적 안정성, 그리고 색 때문에 매우 다양한 곳에 첨가제로 사용된다. 첨가제로 사용되는 규조토의 입자 크기는 1 내지 50 m 정도 된다.

좀 더 흰 색을 띄는 시약 첨가 소결 등급(flux calcined grade)이 주로 첨가제로 이용된다.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인트 산업이며, 그 다음이 플라스틱, 특히 폴리에틸렌 산업이다. 규조토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기 때문에 색소들의 역할을 방해하지 않는다.

페인트 분야에서, 규조토는 또한 광택과 번쩍거림을 죽여주는 억제제로도 사용된다. 규조토의 공극률과 입자들의 큰 표면적은 페인트가 좀 더 빨리 마르도록 하며, 벗겨짐을 방지한다. 규조토의 미묘한 구조가 (페인트) 층간 접착력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흡수제

규조토는 입자들의 높은 공극 부피 때문에 자신의 무게의 2-3 배나 되는 액체를 흡수한다. 덴마크는 규조토으로 만든 고양이 똥 치우개(cat litter)의 최대 생산국이다. 그러나, 세계 시장 규모로 볼 때 이 분야에서 규조토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다.

규조토는 가정에서 냄새 제거 및 흘린 것들의 제거에, 농업에서는 지력보강제(bedding supplement)와 암모니아 조절제로, 식품 산업에서는 누출된 기름기 제거에 이용된다. 또한 규조토는 빙판 길 미끄럼 방지와 녹 제거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규조토는 액체를 고화하여 제거를 용이하게 하고, 이들이 다시 누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규조토는 또한 화학적 추출에 이용되기도 한다 (뒤의 화학적 추출 참조).

규조토를 석유 시추용 점토나 시멘트에 첨가하면 물이 가능한 유체에 머무르도록 함으로써 쉽게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 점토 내 이와 같은 흡수제가 없다면, 물은 시추 유체로부터시추공 벽의 깨진 틈으로 새어나갈 것이고, 결국 더 이상 시추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단열

규조토는 낮은 열 전도율, 높은 용융점, 낮은 열 팽창율, 고온에서의 낮은 수축률, 훌륭한 열충격 저항성, 그리고 온도 증가에 따른 강도 향상의 성질을 갖는다. 규조토는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성질로 인해서 매우 뛰어난 단열재 역할을 한다. 단열은 규조토를 벽돌 또는 그보다 적은 암석 덩어리로 만든 것을 이용하여 한다.

모든 규조토 상품 중, 덴마크의 몰러가 단열재로서는 최고이다. 이것은 또한 단열뿐만 아니라 방음 효과도 있다. 단열의 최대 온도는 보통 950 내지 1000oC이다.



신흥 시장


살충제

규조토가 살충 효과가 있음은 이미 수세기 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메틸 브로마이드와 같은 효과적 화학 살충제의 등장으로 그 사용량이 현격히 줄어들어 왔다. 규조토는 저장 곡물의 해충의 겉에 달라붙은 다음, 이 해충의 습기를 빨아들여 말려 죽인다.

살충제로서 메틸 브로마이드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오존층 파괴 물질에 관한 몬트리얼 규약"은 이 물질을 심각한 환경 파괴물질로 규정하였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미 선적된 것과 검역용 훈증제를 제외하고는 이 물질을 2001년까지는 사용 금지를 완수하기로 동의하였다. 토양, 일용품 및 건재용 훈증제로서 메틸 브로마이드의 효과적인 대안의 필요성이 점차 절실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대안으로 열처리와 병행되는 활성 규조토 (enhanced diatomite earth; EDE)의 사용이 주목받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일용품 및 건재용 살충제중 메틸 브로마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15%인데 반해, 카나다에서는 이 비중이 50%에 이른다. 그래서 카나다에서는 메틸 브로마이드의 대용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으며, 이러한 연구 중 카나다 농업식품국, 미국 농업부, 퀘이커 오트밀사, 그리고 헤드리 테크놀로지사 등이 연합한 것도 있다.

이 연구 결과, EDE와 열처리의 병행이 실험실에서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규모의 테스트에서도 웬만한 해충들의 제거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여기에 사용된 EDE는 벤쿠버에 있는 헤들리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한 "Protect-It"라는 제품이다. 이 EDE는 규조토를 건조시키고 빻아 규조 입자를 골라 만든 것으로 입자 크기가 직경 1 내지 100 m 정도 된다.

"붉은 밀가루 벌레" (Red Flour Beetle; Tribolium castaneum)에 행한 실험 결과를 보면, 섭씨 50도로 가열하고 EDE를 평방미터 당 30 그램 뿌렸을 경우 일주일 후 이 벌레들이 모두 죽었지만, 열만 가하였을 경우는 25%가 살아 남았다.

"헷갈려 밀가루 벌레" (Confused Flour Beetle; Tribolium confusium)에 대한 실험 결과, EDE에 노출되었을 때 13 내지 22시간이 경과되었거나 온도가 섭씨 41도에 이른 경우 모든 벌레가 죽었다. 그러나 가열만 하였을 경우, 32-38 시간이 경과되었거나 온도가 46도에 이르러서야 벌레가 죽었다. 따라서, 이 실험 결과들은 열처리를 EDE 살포와 함께 하면 비용도 절약될 뿐만 아니라 효율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실험 결과들이 실제 규모의 것에 대해서도 또 같이 적용되라는 법은 없으나, 규조토가 살충제로서의 역할을 함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화학적 살충제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이 분야에서 규조토의 필요가 거의 없었다. 지금은 환경 보호 문제로 인해 규조토 사용을 모색할 만한 길이 열리고 있다.


화학적 추출

규조토는 화학, 약학 및 생체 공학 분야의 산업에서 액체-액체 추출에 이용되는 성분으로서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고전적인 액체-액체 추출은 상대적으로 대용량의 시료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는 매우 느린 작업이었다. 지금은, 화학 공업에서 신약 개발 및 선구적 기술 개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많은 작은 규모의 실험에서 정확한 화학 반응을 수행할 수 있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액체-액체 추출의 목적은 섞여 있는 두 개의 액체 화합물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 혼합물을 용매에 녹여 그 중 하나 또는 두 개의 pH를 적절히 변화시킨다. 그러면 화합물들은 알아서 물과 용매로 나뉘어 녹게 되고, 물과 용매는 적절히 분리되어 두 층을 이루게 된다. 이 두 층을 주의 깊게 나누어 따르면 비로소 액체-액체 추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웨일즈에 있는 International Sorbent Technology (IST) 같은 회사는 액체에 변형된 규조토를 첨가하는 새로운 추출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회사는 미국과 유럽의 규조토를 이용하는데, 이 기술의 핵심은 규조의 흡수 능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규조토 과립을 대롱이나 주사기에 넣고 액체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그 밑에 구멍을 뚫는다. 묽은 산을 규조토에 더하면, 과립은 매우 얇은 막으로 덮히고 이떄부터 표면 전하 때문에 물과 같은 액체로 끌려가게 된다. 두 화합물 혼합 액체를 용매와 함께 더하면, 각 규조토 입자에 화합물의 분배가 일어난다. 물과 하나의 화합물은 규조토 입자에 붙게되며, 다른 화합물과 용매는 따라 낼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규조토 입자를 비교적 쉽게 액체로부터 제거하는데, 이러면 분리가 모두 끝난 것이다. 이때 물은 규조토에 흡착되면서 마치 고화 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고상 추출(solid phase extraction; SPE)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약간의 결점도 있지만 여러 가지 장점도 있다. 이 방법은 대규모의 시료에 적용시키기에는 너무 비싸 작은 규모의 추출에 적당하다. 이용되는 규조토는 매우 순수하고 균질해야 하지만, 과학적인 실험에 쓰이는 것치고는 매우 싼 편이다.

몇몇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SPE가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 방법은 작은 규모로 수 천 개의 반응을 동시에 진행시킬 수 있다. 이 전의 방법들은 굉장히 비싼 크로마토그래프 장비를 요구했으며 이런 경우 보통 실험실에서 하루 20개 정도의 추출이 가능했을 뿐이다.

추출 보조제로 규조토를 사용하면 필요한 화합물과 용매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보통 액체-액체 추출은 표면 장력 효과 때문에 5 ml보다 적은 시료에 대해서는 수행할 수 없다.

규조토는 매우 치밀하게 섞여 분리하게 힘든 에멀젼(emulsion)의 형성을 막아준다. 이 때문에 이 방법에서는 매우 다양한 화합물을 추출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액체-액체 추출법은 서로 섞이지 않는 매우 제한된 수의 용제 조합들만 사용할 수 있다. 물과 에테르 또는 물과 에틸 아세테이트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이다. 이에 반해 SPE 방법은 서로 섞이는 용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훨씬 활용성이 높은 방법이다.

규조토 기술은 고액의 상품을 출현시켰다. 주사기와 1 그램의 변형 규조토의 가격이 1 파운드 (우리돈 약 2,300원) 정도 한다.

SPE 방법은 생물학 연구 시료들을 빨리 정제하는 기술과 핵자기 공명 응용기술로부터 유래되었다. 생물학적 및 의학적 활용 분야는 정말로 큰 시장이기도 하다. SPE는 정확한 분석을 하기 전에 액체를 1차 정제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규조토는 오줌으로부터 단백질을 추출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 단백질이 있으면 질병을 알아내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비록 지금 이 분야의 시장 규모는 작지만, 연구 분야에서 SPE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형태의 대규모 제조 분야가 개발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출처 : '규조토와 그 응용'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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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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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11.02 01:12
GC에서 peak이 끌리는 이유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분석물질의 농도가 너무 진한경우 tailing이 생길수 있습니다. 농도를 묽혀서 찍어 보시길...

2. 분석 조건이 맞지 않은 경우..
Oven의 온도가 너무 낮거나, temp programing이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에 적당하지 않은 경우 입니다.

3. Column conditioning
사용이 뜸하거나 방치시간이 좀 길었던 column이라면 tailing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spec에 있는 max temp 보다 10도 정도 낮은 온도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conditioning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4. 컬럼이 손상된 경우..
컬럼의 spec에 있는 동일한 분석물질과 조건으로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tailing이 보이면 column이 손상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크가 끌리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oven온도가 너무 낮거나. 컬럼에서의 분리능 즉 컬럼이 샘플을 분석하는데 적당한 것인지. carrier gas의 유속은 적당한지. 컬럼 conditioning은 해주셨는지 등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변화시켜서 다시 한번 해보심이...
도움이 되시길....수고하세요


제 기억으로는 일반적으로 tailing이 일어나는 원인은...
1. 시료농도 진한경우
2. 주입시간이 긴 경우
3. 주입기술이 올바르지 않은 경우
4. 주입부의 문제(liner의 cleaning, septum 교체,깨끗하게 잘린 컬럼 cutting 부분등이 제대로 되었는지)
5. 컬럼이 컨디셔닝이 제대로 되지 않을경우

등이 있는것은 확실하고, 또 다른 원인을 알고 싶으면
제가 전에 보았던 자료인데...
J & W 사의 컬럼 카타로그에 정리가 잘 되어있더군요.




분석방법이 정확하지 않아서(컬럼내경, 길이, 필름두께등) 알수가 없는데요
이동상의 유속이 빠르면 피크가 SHARP 해지고 또 분석하는 물질의 bp가 높으면 검출기, 주입기, 오븐의 온도를 올려보는 것도 한방법으로 생각됩니다. ETECTOR에 컬럼을 너무 멀리떨어져 있음 감도가 떨어지지만 FID의 경우 끝까지 밀어 넣었다가 2mm정도 빼내어 고정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답변]peak tailing  

1. Septum 바꾸세요.(여러번의 injection으로 leak우려)

안되면

2. glass insert 바꾸세요.(septum가루에서 retain가능성)




--------------------
GC의 온도는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눕니다.
Oven temp. Injection port temp. Detector temp.
Oven temp.와 Injection port temp.는 Column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Detector temp.는 Detector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Oven temp.가 30도 였다고 하셨으니까 Column에는 아무런 문제가없을것 같습니다. 30도 부근에서 영향을 받을 만큼 엉성한 Capillary coulmn은 없고, Open column도 Glass이긴 하지만, 그 온도에선 아무런 손상도 받지않습니다.
문제는 전원을 끄셨을 때의 Detector temp.인데, ECD와 같은 민감한 Detector는 충분히 내려가지 않은 높은 온도에서 전원을 그게 되면 손상이 있습니다.
FID와 같은 경우는 그리 큰 손상은 없습니다만.......
한 두번으론 Detector의 감도에 영향이 많지는 않지만, 같은 손상이 몇 번 가해지면 감도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항상 주의하시는게 좋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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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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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8.14 22:24

1.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

2. 무슨 일이든지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

3. 열심히 일하며 또 일하고 나태하지 않는다.

4.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 명료하게 산다.

5. 자기 자신은 물론 남을 속이지 않는다.

6. 어떤 일이든 무관심하지 않고 모르면 알려고 노력한다.

7.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쓸데없는 곳에 힘을 쏟지 않는다.

8. 성공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조급히 원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9. 누구의 잘못이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결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10. 끓임없이 노력하고 자기 계발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마셜필드 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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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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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5.30 00:16


무기원소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AA나 ICP로 시료 중의 특정 성분을 정량하기 위해서는 시료 매트릭스를 완전히 분해하여 무색 투명한 용액(clear solution) 상태로 만드는 전처리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석원소의 손실이나 오염 없이 시료를 전처리 하는 것은 분석기기를 작동하고 결과를 얻는 기술보다 훨씬 중요하며 풍부한 경험과 고도의 기술,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기기를 사용하더라0고 시료 전처리가 잘못되면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뛰어난 정밀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hot plate를 이용한 산 분해 전처리법은 비이커에 시료와 산을 넣고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가열하므로 시료 전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반응 조건을 control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시료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극초단파(microwave)를 이용한 산 분해 전처리기는 시료를 신속히 가열하므로 전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시료 오염과 실험자가 위험한 산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극초단파의 신속한 가열효과와 진보된 반응 control 방식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시료를 전처리할 수 있다. 극초단파를 이용한 산 분해 전처리기는 응용에 따라 크게 밀폐형과 개방형 시스템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HPLC나 GC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매를 이용한 추출법에도 microwave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극초단파를 이용한 고온, 고압 하에서의 추출은 추출에 사용되는 용매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추출효율을 배가시킨다. 특히 용기내부의 온도와 압력을 정확히 측정하여 반응조건을 control 하므로 재현성 및 회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CEM사의 Mars 5(MDS의 upgrade model)는 밀폐형 전처리 시스템으로 시료와 산을 용기에 담고 sealing 후 고온, 고압에서 시료를 분해하는 장치이다. 최고 1500 psi까지 견딜 수 있는 고압용 vessel을 사용하여 전처리하므로 분해가 어려운 시료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고압으로 인하여 vessel이 파손되는 등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있다. CEM사의 STAR 시스템은 open type이므로 시료량에 제한받지 않고 시료를 처리할 수 있으며 최고 6개까지 독립적으로, 동시에 시료 처리가 가능하다. Slot을 이용한 power의 자동 조절과 IR센서에 의한 정확한 온도측정으로 반응을 조절한다. 또한 CEM사의 MSP-1000 시스템은 microwave를 용매추출에 응용한 추출 전용장비인 MES-1000 시스템이 upgrade된 시스템으로 한 대의 기기에서 용기만 바꾸어 사용하므로 시료의 산분해 및 용매추출이 모두 가능한 편리한 시스템이다.

산 분해 시료 전처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 산의 선택 : 시료의 완전한 전처리를 위해 산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며 분석물질의 용해도 (산의 성질, 과거 실험조건, 방법 등)에 기초하여 선택한다.

1. 산의 양은 용기의 부피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분석에 필요한 최종농도와 관계된다.

2. 분석물질이 산에 의해 휘발성 착물을 형성하는가의 여부와 완전한 용액 상태로 만들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질산(HNO3)

- 산 분해 전처리에서 가장 널리 사용. 금속과 유기물질을 산화.
Au, Pt, Nb, Ta와 Sr는 녹이지 못하며 Al과 Cr과도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 Sn, Sb, W는 불용성의 hydrous oxide를 만든다. 대부분의 sulfides, UO2, U3O8을 녹인다. 시료의 완전한 분해를 위 해 초기 반응 후에 과산화수소수를 첨가해야 한다.

- 주로 지방, 음료, 단백질, 탄수화물, 식물체, 폐수와 일부 색소류와 고분자와 같은 유기시료 를 분해하거나 토양시료의 가용성 성분을 녹이는데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염산(HCl)

- 단독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약산의 염(carbonates, phosphates, Fe2O3와 같은 oxide 류)을 녹이는데 유용하다.

불산(HF)

- 실리카(Si)를 포함하는 시료의 완전한 분해에 필요

- Silicates, Ni-Cr 합금, Silicate Mineral에 사용

HCl:HNO3(왕수)

- 일반적인 혼합비율은 HCl:HNO3 = 3:1(v/v)
저장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사용한다.

- 금, 백금 광석과 같은 무기물질이나 식물체, 폐수의 분해에 사용된다.
Silicate 매트릭스에서 금속성분들을 녹여내지만 완전히 용해시키지는 못한다.

HNO3:H2SO4

- 일반적인 혼합 비율은 HNO3:H2SO4 = 1:1(v/v)

Sulfate complex의 생성이나 고온에서 산화되는 화합물의 처리, 시료의 탈수(dehydrating)에 좋다.(고분자, 지방, 유기물질 등) 시료의 완전한 분해를 위해서 초기 처리 후 SO2의 백색 연기가 발생될 때까지 용액의 부피를 감소시킨 후 과산화수소수를 첨가할 수 있다.

HNO3:HF

- Common ratio는 HNO3:HF = 1:5(v/v).
Ti, W, Nb, Zr(ZrO2제외)를 녹인다.

- Alloys, carbides, nitrides, borides, silicate rocks, ash, slag, Si 함량이 높은 plant materials의 처리에 사용

HNO3:HCl:HF

- 일반적으로 왕수(HNO3:HCl=3:1)와 HF를 7:3 (v/v)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며 HNO3:HCl:HF=5:15:3(v/V)로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 Alloys, silicate rocks, ash, slag, clay, glass와 ceramics의 digestion에 사용

▶ 시료의 준비 : 극소량을 취하여 분석하더라도 전체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시료의 종류, 특징, 상태 및 분석방법 등을 고려하여 sampling하고 샘플링 도중 시료의 상태가 변하거나 외부로부터의 오염되거나 손실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야 한다.

▶ 용기의 선택 : 처리하는 시료와 사용하는 산에 따라 적절한 용기가 필요하다.

불산(HF)은 Si를 녹이므로 불산을 사용하는 경우 유리로 된 용기는 사용할 수 없다. Teflon재질의 용기와 악세서리를 사용해야 한다.

반대로 황산(H2SO4)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teflon을 녹일 수 있으므로 quartz재질로 된 용기가 필요하다.

▶ 안전성 :

1. Microwave가 누출되고 있지는 않은지 microwave leakage test meter를 사용하여 수시로 확 인한다.

2. 밀폐형 장비의 경우 가능하면 높은 b.p의 산 혼합물의 사용은 가급적 피한다.

3. 밀폐형 장비의 경우 강한 반응성의 시료는 먼저 개방된 상태에서 처리 후 밀폐하여 처리 한다.

4. 개방형 장비의 경우 산이 완전히 증발되지 않도록 수시로 반응 진행상태를 확인한다.


< 시료 전처리법을 찾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 >

  • 1단계 : Background information을 기록

    · Matrix 성분들의 화학식
    · 분석하고자 하는 성분 원소
    · 분석원소들의 대략적인 농도
    · 알려져 있는 용해도

    - 현재 사용된 digestion

    - information sources(i.e.. CRC Handbook of Chemistry & Physics)

    - 과거 경험

  • 2단계 : 적절한 용해시약의 선택

    · 1단계에서 얻은 정보에 기초하여 가능성 있는 몇 가지 혼합 산을 적어본다.

  • 3단계 : 다양한 용해시약으로 테스트

    · 선택한 용매와 시료를 혼합하여 microwave로 처리
    · 분해정도를 외관으로 평가한다.
    · 원소분석기(AA/ICP)로 분석한다.
    (전처리된 시료에 침전물이 남아있는 경우는 분석 전에 원심분리한다)

  • 4단계 : Optimize and/or reevaluate

    · 분석결과를 기초로 산 분해율과 가장 적합한 전처리법을 확립한다.

  • 5단계 : Test

    · 휘발성분, 오염, 불완전한 시료분해, 분석 방해영향에 따른 inaccuracy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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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선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어느분야에 종사하시는 지 궁금해 지네요.
    폐기물 시료의 함량분석을 하는데, 기름성분과 질산만으로 분해가 잘 안되서 자료 찾다가 좋은 자료 보고 갑니다.

    2008.07.17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2006.04.09 21:56

GE

GE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다. 1878년 발명왕 에디슨이 전구를 처음 발명한 후 세운 회사로, 1898년 다우존스 산업지수에 최초로 포함된 미국 12개 우량기업 중 아직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회사이기도 하다. 다른 11개 기업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GE는 100년 간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했기 때문이다. GE는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것에 주력, 상시적 혁신과 구조조정을 계속해 왔다. GE코리아는 지난 1976년 한국에 진출, 오는 5월이면 30주년을 맞는다.

존경받는 기업의 요건은 덕(Virtue)을 갖춘 회사, 성장(Growth)하는 회사, 성과(Performance)를 창출하는 회사, 최고의 인재(People)가 모인 회사며, 여기에다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는 기업이면 더욱 좋다.

GE문화의 3대 요소는

첫째: 자동적 변화와 혁신, 둘째 : 독특한 인재육성법 , 셋째 : 윤리경영이다.

GE의 윤리경영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격언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똑같이 적용된다는 뜻이다. 옴브즈맨 제도를 철저히 적용, 전 직원이 준수자인 동시에 감시자며, 내부고발이 자유로운 환경이다.

GE의 기업지배구조는 16명의 이사진 중 12명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사외이사들이다. 이들은 본사 경영진 없이 연 2회 이상 현장방문조사가 의무화돼 있으며, 사내 이사 참여 없이 산하 위원회를 독자 운영한다. 윤리경영에 양보할 수 있는 가치는 없는 것이다.

윤리경영 실천시스템(3T)은 개인서약(Training), 가치평가(Testing), 사내감사제도와 준법·정책준수 검토위원회 및 연간 정책준수 점검 등의 검토(Tracking) 등 3가지다.

GE의 문화는 상시적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987년 워크아웃(Work-out)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각 부서 직원들이 모여 브레인스토밍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취합, 우선순위를 정하고 리포트하여 부서에서 실행케 하는 것이다.

부서간·개인간·계층 간 벽을 허물고 다른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참여문화·학습문화·도전정신·주인의식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

정보 공유하지 않으면 공금횡령으로 간주

혁신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가 가장 중요하다. 최고경영자가 혁신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한다. GE는 혁신부문에 항상 베스트 피플(인재)을 투입하고 스톡옵션 등 인센티브를 충분히 주고 있다.

아울러 GE는 최고의 인재 양성을 위해 독특한 채용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핵심인재는 스폰서를 확보해 별도 채용, 또는 양성하고 경력사원은 쓸 사람이 직접 뽑는다.

GE에서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지라도, 회사의 가치와 부합되지 못하면 퇴출된다. 장기적으로 조직을 파괴할 우려가 있으므로, 교체해야 한다는 것. 반면, 영업성과는 나빠도 가치관이 좋으면, 재도전 기회를 부여한다.

GE가 추구하는 미래 경영자의 요건은 ‘4E+V’다. 즉 Energy가 넘치고, 상대를 Energize시킬 수 있으며, 결단력(Edge)과 실행력(Execution)을 겸비했을 뿐 아니라, Vision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20%의 핵심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차별화된 보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열린 문화를 지향한다. 열정과 신바람을 중시하고,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혼자 가지고 있으면 공금횡령과 같이 간주된다.

최고경영자들부터 권위를 싫어한다. 회장의 고정된 자리가 없어, 잭 웰치 전 회장은 행사 때마다 강연이 끝나면 앉을 자리를 찾아 헤매야 했다. 제프 이멜트 현 회장이 방한했을 때는 공항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 버스를 타고 이동, 한국 임원들이 당황한 적도 있다.

이멜트 회장은 ‘발이 땅에 닿는 경영자’다. 최고일수록 더 열심히 뛰고, 현장을 많이 다니며, 바쁘게 움직인다. 간부·여직원·미래경영자·고객 등과 라운드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하고, 30분 간격으로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난다.

한편 GE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환경규제에 대해 GE는 피해야 할 비용으로 보지 않고, 거꾸로 적극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로 본다.

글쓴이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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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3.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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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3.09 22:53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디지털 시대를 관통하는 10가지 법칙’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10가지 법칙 중에는 무어의 법칙과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생소한 법칙도 적지 않다. 디지털 시대에 잘 적응하려면 그 시대를 관통하는 법칙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포브스가 보도한 10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 무어의 법칙 (Moore's Law)

올해로 발표된 지 40주년 맞은 무어의 법칙은 디지털 시대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법칙이다. 인텔의 창업주인 고든 무어가 1965년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이 법칙은 발표된 뒤 모든 반도체 제조 회사들의 지침이 됐고 실제로 이 법칙은 맞아떨어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법칙이 한계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지난 2003년 고든 무어는 “창조성에는 끝이 없지만 무어의 법칙이 지켜지려면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무어의 가격 법칙 (The Back Side of Moore's Law)

무어의 법칙을 가격 측면에서 정의한 것이다. 같은 용량의 디지털 제품 가격이 매년 30~40% 내려간다는 법칙이다. 최근 출시된 디지털 제품의 가격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다.

- 앤디와 빌의 법칙 (Andy and Bill's Law)

유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1990년대에 열렸던 한 컴퓨터 관련 회의에서 나왔던 말로 알려져 있다. 이 법칙은 앤디가 만든 것을 빌이 가로챈다는 뜻이다. 인텔의 CEO인 앤디 그로브가 새 반도체를 내놓을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새로 나온 반도체의 용량을 모두 흡수한다는 것이다.

- 멧칼프의 법칙 (Metcalfe's Law)

근거리통신망(LAN) 기술 이더넷(ethernet)을 개발한 로버트 멧칼프(Robert Metcalfe)의 이름에서 따온 법칙이다.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즉 오프라인에서는 10명의 이 참여한 네트워크에 1명이 늘어나면 전체는 11명으로 그 네트워크의 가치는 10% 증가한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11명의 제곱인 121명의 효과가 나타나 네트워크의 가치는 21%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이베이나 옥션과 같은 경매회사가 단기간에 성장한 비결을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된다.

- 길더의 법칙 (Gilder's Law)

미래학자 조지 길더가 "가장 비싼 자원을 아끼기 위해서는 가장 값싼 자원을 마구 쓰는 것이 최고다“라고 말한 것에서 나왔다. 산업혁명 당시 말(馬)보다 증기 값이 더 싸지자 말 대신 증기를 대규모로 사용한 사업가들이 큰돈을 벌었다.

오늘날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의 가장 값이 싼 자원은 컴퓨터 전력과 광대역 통신이다. 이들은 무어의 법칙에 따라 갈수록 저렴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

구글이 이 법칙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회사다. 구글은 가장 비싼 자원인 인력을 아끼기 위해 가장 저렴한 자원인 컴퓨터 전력을 엄청나게 사용하고 있다. 구글은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데 12만 대의 컴퓨터 서버를 사용하지만 정작 종업원 수는 3500명도 되지 않는다.

- 리카도의 법칙 (Ricardo's Law)

19세기 영국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는 비교우위 이론을 주장했다. 각 국가는 자신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싸게 생산할 수 있는 상품을 주력 생산해 수출하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수입하는 것이 서로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 무역 등이 활발해 지면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의 제품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이다. 가격 대비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 리스턴의 법칙 (Wriston's Law)

미국 금융계의 대부로 불리는 월터 리스턴 전 시티은행 최고경영자는 1992년 ‘통치권의 종말’이라는 책에서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정보혁명을 예견했다. 또한 그는 “지식자본(Intellectual Capital)은 수익이 높은 곳을 따라 어디든 이동하고 이 이동은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이루어진다”이라고 말했다.

즉 이 법칙은 정보화가 진행될수록 지식자본은 국경을 뛰어넘어 빠르게 이동하고 이와 더불어 정부, 중앙은행 등의 통치권이 약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래퍼 곡선 (The Laffer Curve)

미국의 경제학자 아더 B. 래퍼 교수가 주장했던 세율과 세수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이다. 일반적으로 세율이 높아질수록 세수는 늘어나지만 일정 세율을 넘으면 반대로 세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여주는 곡선이다.

즉 세금을 더 거두기 위해서는 세율을 낮추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근거는 세율을 낮추면 잠들어있던 자본의 경제활동을 촉진해 생산성이 높아지고 전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래퍼이론은 80년대 이후 미국의 감세정책의 이론적 근거가 됐고 1980~90년대 미국의 경제호황을 설명하는데 자주 인용된다.

- 드러커의 법칙 (Drucker's Law)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가 “최고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득을 얻을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라”고 한 말에서 나온 법칙이다.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각 기업에 최고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최근 각 기업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도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 오길비의 법칙 (Ogilvy's Law)

세계적인 광고회사 오길비앤드매더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가 쓴 ‘광고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언급한 것으로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말하는 법칙이다.

오길비는 신임 사장에게 인형을 열면 그 안에 작은 인형이 들어있고 다시 그 인형 안에 더 작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 전통 목각인형 마트로시카를 선물했다.

오길비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가장 작은 인형 안에 “나보다 작은 사람을 쓰면 우리 회사는 난쟁이 회사가 될 것이고 나보다 큰 사람을 쓰면 우리 회사는 거인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적힌 종이를 넣어두어 신임 사장에게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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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3.09 22:50


500 series / 420C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용지바꿈(FF)버튼을 누른상태로 전원을 키고

  약 5~10초간 용지바꿈(FF)버튼을 더 누르고 있다가 손을 뗌



600 series

  용지버튼(재시작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700 series

  전원버튼 누른 상태에서 용지버튼 4회 눌렀다가 떼줌 (잉크 노즐 상태만 나옴)



800 series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900 series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3325, 3420 ,3425, 3535, 3550, 3650, 3744, 3745, 3845

  전원버튼 누른상태에서 덮개를 4회 열었다 닫아줌



3820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5550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6122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5160, 5652

  용지버튼만 4~5초간 눌렀다 떼줌



5740

  전원버튼 누른 상태에서 취소(X)버튼 1회



6540, 6840

  전원버튼 누른 상태에서 취소(X)버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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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2.20 20:55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려는 반면,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뭐 틀린 말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프로이트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 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며 경계를 넘는 침입행위다.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해명은 그 다음에 할 일이다. ‘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감사란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배우면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란 고마워하기를 선택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의도적인 감정이다.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씨앗을 열 개 뿌렸다고 열 그루 모두에서 수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첫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끝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서비스를 할 줄 안다.
당신이 다수 대중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해야 하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곧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자.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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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2.20 20:34

1. 늦기 전에 변화하라 - Change, before it’s too late!


기업의 경영자는 누구나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새로운 환경에 기업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챘음에도 그들은 변화를 싫어
한다. 그러나, 웰치는 어느 누구도 이러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고 생
각한다.


2.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 – Look reality in
    the eye and don’t flinch!

잭 웰치가 승자가 된 것은 경쟁 상대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에 적절
한 방식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기업의 경영자들이 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현실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3. 언제라도 실행 계획서를 고쳐 쓸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져라
    – Be eady and eager to rewrite your agenda!

잭 웰치는 자신의 계획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면 주저하지 않고 그 계획을
폐기시켰다. 그는 관리자들이 열심히 일하기를 더러는 마치 새로운 작업에
임하는 자세로 일해주기를 원했다.

혹시, 당신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잘되고 있는 사업에 안주하면 그만
인데 왜 어렵고 힘들게 변화해야 하는가? 하지만, 웰치는 말한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여라. 이것이 바로 잭 웰치의
리더십의 비밀이다.


4. 관리를 적게 하는 것만큼 경영 성과는 높아진다
    – Managing less is managing better.

“우리는 간소경영을 실시함에 따라, 불필요한 간섭이나 형식적인 절차가
줄어들어 이전에 비해 훨씬 나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았다. 또
한 조직 계층의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경영의 폭은 훨씬 넓어졌다. ”


5. 당신이 관여하는 사업 전체를 주의 깊게 관찰하라.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무엇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가, 무엇을 육성할 필요가 있는
   가,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를 결정하라
   – Take a hard look at your overall business. And decide as
     early as possible what needs fixing, what needs to be
     nurtured, what needs to be jettisoned!

“미국의 기업계는 기업 내부에만 초점을 둔 관료주의 체제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관료주의가 한때는 올바른 경영방식으로 인식된 적도 있었다. 그러
나 시대는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 변화는 비즈니스가 대처하지 못
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제된 관리는 신속한 경영을 방해한다. ”


6. 현실을 직시하라 – Face reality!

“경영과 지도의 기술은 결국 단순한 것이다. 그것은 현실을 결정하고 직시
한 다음 그러한 현실에 기초를 두어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다. 그 동안 우리는 그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안고 얼마나 자
주 멈칫거리고만 있었는지 기억하라.

당신이 저지른 실수 중 대부분이 눈앞의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려고 하지 않
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당신 앞에 있는 현실이라는 거울을 똑바로 직
시하라. 그리고 거기에 타당한 조치를 취하면 그만이다. 이것이 경영의 모
든 것이다. ”


7. 한 가지 집중적인 아이디어만을 쫓지 말라. 그 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몇 가지 가능성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 Don’t pursue a central idea, but rather, set only a few clear
     general goals as business strategies.

잭 웰치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전략 계획에 따라 GE의 사업을 이끌기보다
는 그저 몇 가지 가능성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더 좋
아한다.

그러면 구성원들은 그들 앞에 놓인 길을 가기 위한 어떤 기회들을 개척하기
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략은 상세한 행동 계획이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을 통해 중심 아이디어가 진화되어 나온 것이다.


8. 제1위 또는 2위가 되라 – Be number one or number two!

“제품과 서비스 분야에서 보통 수준의 업체가 들어설 여지는 결코 없다. 저
성장의 환경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찾아내어 거기에 참여하고,
참여하는 모든 사업에서 제1위, 아니면 2위가 되고자 노력하는 기업만이 승
자가 될 수 있다.

즉, 유연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1위, 아니면 2위
로 제공하는 업체나 틈새 시장에서 뚜렷한 기술적 우위를 지닌 기업들만이
승리할 수 있다.”


9. 너무 늦기 전에 조직 규모를 줄여라
    – Downsize, before it’s too late!

웰치가 감행할 다운사이징의 여파로 GE에 속해 있는 수천 명의 종업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잭 웰치는 종업원들에
게 가혹하기 이를 데 없는 일단의 조치를 감행한다는 비난의 표적이 되었
다.

그렇지만 그는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하지 않고서는 GE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회사가 가능한 한 높은 이윤
을 얻도록 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던 것이다.


10. 기업의 개혁과 변화에 있어서 성역은 없다
     – In deciding how to change your business, nothing should
       be scared!

“당신이 관여하고 있는 사업을 정확하고 엄격한 눈으로 관찰하라. 회사의
경비 절감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작
업을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에게 필요한 종업원과 사업분야, 그렇지 못한 종업원과 사업분야를 결
정하라. 그 다음 당신이 내린 결정이 아무리 괴로울지라도 감정적으로 얽혀
들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결정은 빨리 하면 할수록 당신과 당신
의 사업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


11. 유망한 시장을 찾을 때 가능한 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라. 그러나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승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승자가 될 수 없다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When seeking the right marketplace, there’s no virtue in
      looking for a fight. If you’re in a fight, your job is to win.
      But if you can’t win, you’ve got to find a way out.

“몇몇 사람들은 내가 경쟁을 두려워한다고 말한다. 나는 사업에 투신한 사
람들이 감당해야 하는 임무 중 하나는 공연한 공방전을 벌일 것이 아니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목표는 나약함을 무리치고 감히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위해를 가
할 수 없는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일이다. 구태여 싸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미 싸우고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길 수 없다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아야 한다.”


12.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그것을 전파하라.
    – Create a culture, Then spread it.

잭 웰치는 경영 철학을 만드는 작업이 변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
다. 무엇보다도 그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여 줄 우호적인 청중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웰치는 이러한 구성원의 가능한 한 많은 관심을 끌기위해 뉴욕의 크로톤빌
에 있는 GE의 경영개발원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웰치의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웰치는 이를
회사 내의 문화혁명이라 부른다.


13.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여라.
    – Don’t get stuck in the past. Be open to change.

잭 웰치는 ‘관리한다’는 단어가 이미 과거에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리고 그는 과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생각하기에 경영자란 그저 관리하
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즉, 웰치는 지난날의 영광에 연연해 하며 회사를 경영하고 싶지 않았다. “나
는 어제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고 노력하지만, 나는 내일을
사는 사람이다. ”


14. 실행 계획서를 끊임없이 점검하라.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망설이지
     말고 계획을 수정하라.
    – Reexamine your agenda constantly and, if necessary,
      rewrite it.

사람들은 GE가 토스터, 다리미 등 소형 가전 제품을 포기한다는 것은 회사
의 전통적 유산을 팔아치우는 것이라는 비판의 소리를 했다. 하지만, 웰치
는 이렇게 묻는다.

‘21세기에 접어들어 당신은 토스터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싶은가, 아니면
CT 스캐너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싶은가?’ 잭은 소형 가전 제품이 GE에게
명성을 가져다 준 주요한 사업이었지만, 미래의 산업 구조를 생각할 때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15.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원을 분배하라. 그리고 간섭하지 마라.
    – Transfer ideas and allocate resources. And then,
      get out of the way.

잭 웰치는 거대한 기업을 경영하는 자신의 임무를 한마디로 요약하여 이렇
게 말한다. “내 임무는 최고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하고 가장 올바른 사업을 택하여 자본을 투자하
는 것이다. 그것이 내 임무다.

즉,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원을 공급한 후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
훌륭한 비즈니스 지도자란 경영하기를 포기하는 사람이다! ”


16. 조직 구성원들에게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라.
    – Make sure everyone in your business gets all the
      information required to make decisions.

“분명 경영자란 타인에게 아주 편안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취
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경영자의 아이디어가 부하 직원들이 갖고 있는 아
이디어를 능가해야 한다든가, 경영자가 부하 직원들보다 많이 알아야 한다
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영자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하도
록 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17. 조직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주고 성장을 위한
    교육 수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구성원들의 미래 지평
    을 확대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라.
    – Provide an atmosphere when people can have the
      resources to grow, the educational tools are available,
      and they can expand their horizons.

비즈니스 지도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분위기, 풍토, 기회, 능력에 따른
승진 기회 부여 등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 주고 성장을 위한 교육 수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그들의 지평을 최대한 확대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만일 이런 열린 작업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과 더불어 기꺼이 기업의 비전에 동참하려 들 것이다. 잭 웰치는 말한
다. “구성원들을 통제하기보다는 그들을 신뢰하고자 노력합니다.”


18. 조직 계층을 줄이고 군살은 제거하라.
    – Delayer: Get rid of the fat.

“우리의 연구 결과, 불필요한 여러 부문을 제거함으로써 4,000만 달러가 절
약되었음을 알았다. 하지만, 진정한 가치에 포함되는 것은 그 정도만이 아
니었다. 그것은 질적으로 향상된 리더십이라든가 혹은 현재 우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가 하는 것 따위는 제외된 수치였다.

또한 조직의 계층을 줄이면서 의사소통의 속도를 가중시켰다. 그것은 통제
와 책임의 기능을 사업부로 넘겨줬고 각 부문의 사업부에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분위기로 만들어 나갔다.


19. 비전을 제시하라. 그 다음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자기
     스스로 실천하도록 하라.
    – Express a vision. Then, let your employees implement it
      on their own.

훌륭한 경영자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기업의 실상뿐만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대해서도 자신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경영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게 그것을 이해시켜 그들 역시 그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삼게 만든다.

이때 비전의 역할은 가능한 한 많은 수의 구성원들이 그 비전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들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험에 직면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다.


20. 작은 회사처럼 움직여라. - Act like a small company.

잭 웰치는 작은 회사의 이점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첫째, 작은 규모의 회사는 의사소통을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다.

둘째, 작은 규모의 회사는 더 빨리 움직인다. 그들은 시장에서 멈칫거렸을
때의 대가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다.

셋째, 경영자가 아주 분명하게 회사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으며
업무 수행 성과나 그 효과 역시 모든 사람에게 선명하게 드러난다.

넷째, 작은 규모의 회사들은 시간을 절약한다. 그들은 끊임없는 재검토,
승인, 정책, 서류 작성 훈련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21. 도약을 목표로 삼아라. – Go for the quantum leap.


잭 웰치는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의 대규모 매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기에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단순히 GE를 한정없이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소득과 가치를 보태는 것, 그것이 그이 목
표였다. 그리고 정당한 목표를 갖는 거에 대한 규모의 매입은 바로 회사 소
득과 가치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22. 저항이 얼마나 큰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비용을 절감하라.
    – No matter how create the resistance, get those costs
      down.

비즈니스 지도자인 당신이 경비절감이라는 목표를 실행에 옮기고자 한다
면, 반대 의견은 불가피하다. 논쟁은 호소력 있고 설득력 있어 보이는 사람
들에 의해 경비 절감안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주도로 이루
어질 것이다.

웰치는 그 논쟁거리를 지켜보며 문제점들이 대개 과거와 비교해서 나온 것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웰치는 과거의 방식들이 그때는 타당하고 옳은 것
이었을지 모르나 상황이 변한 지금 그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파멸로 가
는 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23. 더 빠르게 하라. – Get faster!

“신속성은 모든 것이다. 경쟁의 세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신
속성이다. 신속성은 기업을, 그리고 사람들을 젊게 유지시킨다. 또한 신속
성은 분위기를 고양시키고 힘을 준다.

관료주의의 폐단을 몰아내고 시장 개척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걷어내면서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성의 장애나 관료주의
자들을 물리치고자 하는 사업장에서라면 신속성은 사업 추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


24. 조직의 장벽을 없애라. – Remove the boundaries!

잭 웰치는 수직적인 장애물은 비교적 처리하기 쉬운 표적물이라 생각했고
대신 수평적인 장애물들은 각 기능들 사이에 존재하여 처리하기가 훨씬 어
렵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사이에 자리는 장애물은 근본적으로 정체마저 불확실하기 때
문이다. 웰치는 그 장벽제거가 곧 GE가 목표한 생산성 제고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며 기능, 계층, 지역 사이의 장벽을 없애려 노력했
다.


25. 사업 부서간의 상승 효과를 도모하고 통합된 다양성을 추구하라.
     – Search for the synergies between your business and strive
       for integrated diversity.

“만일 당신이 특정 영역을 고집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회사에 속할 필요도 없다.

장벽을 없앤다는 것은 우리에게 서로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모름지기 조직이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긋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


26. 조직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라. – Empower your workers!

“종업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길은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들
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모든 것을 그들
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을 짓누르는 조직 계층을 없애고, 그들의 발목을 조이
고 있는 관료주의라는 족쇄를 풀어주고, 그들이 가는 길을 가로막는 기능상
의 장애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


27. 조직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 Create an atmosphere where employees feel free to
   speak out.

잭 웰치는 모험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관리자만이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한 관리자들만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대부분의 창조성과 혁신성이란 생산
현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
지 않았다. 우리는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자
신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만 한다.


28.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 Listen to the people who actually do the work.

“우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일, 조직 계층의 축소, 그리고 조직 구조들 중 불
필요한 많은 부분을 제거하고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관료주의의 잡음을
제거했을 때, 우리는 조직의 내부를 보다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고객들에게 관
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창조성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주의 깊게 듣고, 좀더 많은 것을 회사 전체에 실행하고자 하는 열망을
우리는 워크아웃이라 이름한 그 과정으로 이끌었다. ”


29.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라. – Eliminate unnecessary work.


보다 높은 생산성은 매우 중요한 목표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어느 누구도 그 목표를 만족시킬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불
필요한 업무를 제거함으로써 구성원들은 워크아웃 프로그램의 의도에 적응
하여 빠르고 확실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30. 조직 구성원들 앞에서 그들의 모든 질문에 답하라.
    – Go before your workers and answer all their questions.

“시간과 손만 제공할 뿐, 어떤 것도 질문한 적이 없던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마음,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았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듣는 과정에서, 현장 가까이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이 그 누구의
의견보다도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31. 신속성, 단순성, 자신감을 목표로 삼아라.
    – Aim for speed, simplicity, and self-confidence.

신속성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하여 스태프로 하여
금 몇 달에 걸쳐 처리해야 하는 일거리라든가 서류더미를 만들어 내는 일을
피할 때 가속도가 붇는다.

단순성은 바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의 솔직함, 즉 정직성을
뜻한다. 또한 큰 규모의 조직 내에서는 대단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러나
회사가 자신감을 나눠 줄 수는 없다. 하지만, 회사는 모험하고 승리할 수 있
는 기회, 그리하여 자신감을 얻음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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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6.02.16 21:01

클럽TG 경유영님의 글 퍼온겁니다...
저도 몰랐던 상식들이였네요..


최근들어서 자동변속기는 자동차에서 이제 필수옵션이 되었을 만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들중에서 수동변속기 사양을 찾는것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대부분이 자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선택하고, 어떠한 차종에서는 수동변속기는 엔트리급에만 들어가면 옵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게되면 아예 수동변속기 사양이 없는 경우까지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변속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게 되었고, 자동변속기의 효율까지도 좋아지게 되어, 자동변속기로도 얼마든지 좋은 연비를 낼수가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동변속기에게 모든것을 의지한채로, 기본적인 자동변속기 사용방법과 메카니즘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채 운전하는 경우들이 많으며 그로 인해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를 매우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자동차의 자동변속기는 대부분 4단 자동변속기이며, 고급사양의 경우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4단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4단 자동변속기에서 실질적으로 가속을 담당하는 변속단수는 1단부터 3단까지 입니다.
4단은 오버드라이브로... 큰힘이 필요하지 않은 고속에서 정속주행을 할경우에 정숙성과 연비향상을 위해서 기어비를 매우 낮게 설정해놓은 단수입니다.
실질적으로 엔진의 파워가 크지 않은경우라면 4단에서 가속을 하기에는 매우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자동변속기는 수동변속기와는 달리 엔진과 변속기가 직결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변속기 내부에는 동력을 전달하는 매개체인 자동변속기 오일이 있으며 그 오일의 압력으로 동력을 전달하게 되지요. 이 오일의 유체이기 때문에 큰힘이 급격하게 걸려도 즉각 반응하지 못하고 완충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동변속기는 악셀레이터 페달에 대해서 반응속도가 즉각적이지 못하고, 한박자 느리게 반응하게 됩니다. 이러한 완충작용을 하는것이 내부에 장착되어있는 토크컨버터 입니다. 토크컨버터는 엔진의 회전력을 받아서 자동변속기 오일을 압축합니다. 이 압축된 오일의 힘으로 인해서 동력이 전달되는것이지요.

토크컨버터는 토크증배작용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자동변속기를 운전하다보면 가속페달을 일정량 밟아서 가속하는 중이라면 엔진회전수가 어느시점까지 상승하다가 그 시점에서 엔진의 회전수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면서 점차 차량의 속도가 상승되는것을 매우 손쉽게 경험하실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토크컨버터의 토크증배작용때문이지요.

엔진에서 나오는 토크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토크컨버터에 오일이 급격하게 몰리게 되면서 오일의 압력이 상승합니다. 처음에는 충분한 오일압력이 없기 때문에 차량의 속도가 증가하지도 않고 엔진의 회전수도 더이상 증가를 못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약간 지나게 되면 오일의 압력이 점차 더 증가하게되고 그제서야 속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작용이 토크증배작용입니다. 이러한 토크증배작용의 역할로 인해서 자동변속기는 수동변속기에 비해서 기어비를 낮게 설정할 수가 있으며, 5단 수동변속기대신 4단 자동변속기로 발진부터 최고속까지 만족시킬 수가 있게되는것 입니다. 물론 약간의 가속력의 저하와 최고속의 저하현상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자동변속기의 앞서 말씀 드린대로, 엔진과 동력축이 직결되지 못하는 구조이고, 중간에 자동변속기 오일을 거치기 때문에 동력손실이 항상 발생합니다. 엔진의 출력이 오일의 압력을 올리는데 100% 사용되지 못하고 오일의 압력이 올라가는만큼 오일의 온도까지 올라가게 되어 자동변속기는 엔진출력의 약 10% 정도를 까먹습니다.


따라서, 수동변속기에 비해서 연비가 떨어지게 되고, 가속력도 떨어지게 되며, 최고속도 또한 낮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편안함과 쾌적한 주행측면에서는 수동변속기 사양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습니다.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 자동변속기도 역시 몇가지의 동작구조와 주행방법에 대해서 숙지한다면, 더더욱 적극적이고 편안한 운전을 할수가 있게되지요.


자동변속기는 오일을 매개체로 동력전달을 하기때문에,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가 충분(섭씨 85도)하지 않으면 엔진의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오일의 온도가 충분히 오른상태에서 최적의 효율을 발휘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엔진의 동력을 오일온도를 올리는데 꽤많이 사용하게 되어, 이때는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자동변속기 내부는 매우 복잡한 솔레노이드 밸브와 다판클러치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온도가 충분치 않다면 변속하는데 있어서 변속충격이 필수불가결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잦은 변속충격은 자동변속기 내부의 각종 부품의 수명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지요. 따라서 출발전에 약간의 예열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고, 첨단장비가실린다 하더라도 정말 급한 상황이아니고서는 여름에 1~2분정도.. 그리고 겨울에 3~5분 정도의 예열의 반드시 필요하며, 실제로 이렇게 예열을 하고서 주행한 차와 예열없이 시동걸자마자 운전하고 다닌차와의 차이는 차령으로 3~4년이 넘어서면 두차의 상태가 매우 큰차이를 보이게 되지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것이 D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정차중일때 차체가 공진하는 것을 쉽게 느낄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자동변속기는 최근에 수동모드가 추가된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P-R-N-D-2-L의 변속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P는 주차할때 사용하는 모드로서, 이는 내부에 있는 톱니기어에 동력축을 걸어서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톱니기어는 약간의 유격이 있으므로 평지가 아닌 경사면에 주차할때 P에 걸고서 브레이크를 떼면 약간 차가 움직이며 톱니기어의 허용유격까지 걸리게되면 나중에 P에서 체인지레버를 움직일때 덜컹하는 충격이 오거나 기어가 잘 빠지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P에서는 자동변속기 내부의 오일펌프가 회전하지 않아서 자동변속기가 전혀 예열되지 않으므로, 자동변속기 매뉴얼에서도 명시한것처럼 10분이상 공회전상태에서 정차할때는 P로 놓지말고, N으로 놓은 상태에서 주차브레이크를 당기는것이 좋습니다. R은 후진할때 사용합니다. 전자제어식 자동변속기마다 프로그램된것이 달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차의 속도가 10km/h 를 넘은상태에서 R로 체인지레버가 변속이 되면 즉각 모든 기어가 풀리면서 중립상태로 되거나, 시동이 꺼지거나 합니다. 즉 운전자의 실수로 엔진과 변속기에 손상을 입히지 않게하기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지요. N은 중립상태로 이때는 오일펌프가 회전하여, 자동변속기의 오일이 순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출발 직전에 예열을 할때나, 장시간 정차중에 사용해야 하며, 주행중에 N으로 옮기는 동작은 연비측면에서 백해무익하니 주행중에는 N으로 옮기는 일은 없어야 할듯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D는 1단부터 4단까지 변속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유압제어식 자동변속기는 변속프로그램없이 변속기내부의 거버너 압력에 의해서 변속을 진행하지만 전자제어식 자동변속기는 몇가지 변속프로그램이 내장되어 현재 운전상황에 최대한으로 맞는 변속프로그램대로 변속을 진행시키지요.



O.D 오버드라이브로 앞서 설명드린것처럼 ON 상태라면 4단으로의 변속을 허용하는것이며 OFF 상태라면 4단 변속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1단에서 3단까지만 변속이 됩니다. 2는 1단에서 2단까지만 변속을... L은 오직 1단으로 고정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변속기에서 2, L을 만들어둔 이유는 긴 오르막을 등판할때 손쉽게 경험할수 있는 변속기의 바보짓을 막기위함입니다. 긴 오르막을 등판할때 2단으로 힘있게 등판하다가 선행하는 저속차량이나 코너를 만나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기존의 변속기들은 이때 3단으로 변속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운전자가 다시 가속을 위해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변속기는 3단으로 주행을 하려다가 출력이 모자라게 되니, 다시 2단으로 다운변속을 하게되지요. 이러한 증상들이 기존의 자동변속기에서는 아주 손쉽게 접할수있는 변속기의 힐링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현상을 완벽하게 억제한것이 EF 소나타에서부터 사용된 HiVec 변속기이며, 미쯔비시의 InVec-II 와 동일한 방식의 변속기 입니다. 전자제어식 변속기라 할지라도 원웨이 클러치를 떼는 역할을 거버너 압력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동작하고, 기어를 한단 바꾸는것만 전자식으로 하는 반면에 HiVec 변속기는 원웨이 클러치를 떼고 기어를 바꾸는 동작을 모두 전자식으로 하고, 퍼지로직 기능이 추가되어 이러한 현상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지요.



자동변속기는 내부구조상 1-2-3-4 또는 4-3-2-1 이러한 식으로 기어를 올리거나 내릴때는 반드시 중간단수를 거쳐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3단으로 주행하다가 급가속을 위해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1단으로 즉각변속되지 못하고 2단을 걸렸다가 다시 1단으로 걸립니다. 대부분의 자동변속기가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웨이 클러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HiVec 변속기는 원웨이 클러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3단에서 2단을 거치지 않고 즉각 1단으로 변속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HiVec 변속기와 H-matic 변속기는 전혀 다른 메카니즘이니 혼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HiVec은 변속기의 새로운 형식의 이름이고, H-matic이라고 하는 변속기는 자동변속기에 수동으로 변속할 수있는 스위치를 달아서 변속만 수동으로 가능하게 한것입니다. 반응속도 및 변속속도는 자동변속기 메카니즘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자동변속기와 동일합니다. 또는 Hi-matic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틀린 명칭입니다.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하는경우라면 4단에서 주행을 하게되고, 록업클러치가 연결된채로 주행하는것 이 연비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록업클러치란 일정속도를 만족하고, 악셀레이터를 밟은정도가 최대를 100%로 봤을때 차종마다 다르지만 약 30% 미만인 상태에서 동작합니다. 록업클러치는 동력전달을 토크컨버터의 오일압력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엔진의 플라이 휠과 변속기의 동력축을 수동변속기처럼 1:1로 연결하여, 고속으로 항속하는 경우에 연비향상을 위해서 만들어둔 장치입니다. 다른말로는 토크컨버터 클러치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4단 자동변속기라 할지라도 주행을 하다보면 4단으로 변속이 된 이후에 다시한번 변속이되는듯하면서 엔진회전수가 떨어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가 록업클러치가 연결된 시점인것입니다. 그래서 5단 변속기라고 착각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기어비가 전혀 변경없이 그동안 손실되던 동력이 손실없이 100% 전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록업클러치는 가속페달을 놓거나, 더 깊게 밟으면 즉각해제되고, 다시 토크컨버터를 통해서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항속중에 가속페달을 밟았다가 완전히 풀었다가, 밟았다가 완전히 풀었다가 하는 동작은 록업클러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연비측면에서 보면 완전히 빵점이 됩니다. 가속하는데는 연료가 항속할때에 비해서 더 많이 소모되며, 타력으로 주행하면 소모량이 줄어서 밟아서 가속하고 다시 타력으로 주행하고...다시 가속하고... 다시 타력으로 주행하는것과... 록업클러치를 사용하여 항속하는것을 비교해보면 전자보다 후자가 피로도가 월등히 낮으며 연비또한 좋게 나오게 됩니다. 반면에 록업클러치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속하고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가속을 멈추고 하는식으로 운전하게 되면 고속도로 연비도 안좋게 되니.. 록업클러치의 사용이 얼마나 연비에 차이를 보이게 되는지, 손쉽게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비향상을 위해서 주행중에 N으로 옮기는 동작은 매우 위험하며, 실제로 연비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자동변속기도 그 정도는 매우 약하지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4단에서 시속 100km/h로 주행하다가 가속페달을 완전히 떼면 엔진회전수는 차종마다 다르지만
1.5리터 자동차기준으로 1800~2000rpm 근방에 머물게 되지요. 매우 낮은 회전수이긴 하지만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이며, ECM 내부의 프로그램 로직에 의하여, 이때는 엔진의 실린더 안으로 연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공기만 흡입되고 폭발행정에서 폭발력없이 그대로 공기만 배기가 되지요. 주행하던 힘으로 인해서 바퀴가 엔진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다가 회전수가 더 낮아지게 되면 ECM은 시동상태를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그때부터 다시 연료분사를 시작하여 시동상태를 유지하게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N으로 옮기게되면 즉각 엔진은 공회전 회전수까지 떨어지게 되고, 시동상태 유지를 위해서 ECM은 엔진에 연료를 분사하게 되지요. 참고로 휘발유 엔진은 공회전 상태에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매끄러운 공회전을 위해서 공회전시에는 연료를 엄청나게 분사하고, 효율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로 동작하게 되어 공회전시에 배기가스도 매우 많이 나오게 됩니다. ECM 내부의 연료분사맵을 보면 역시 차종마다 다르지만 가속페달을 15% 정도 밟아서 2200rpm으로 회전하는 연료량보다 공회전시에 분사하는 연료량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휘발유 엔진은 공회전에서 상당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정하기 위해서 과잉연료분사를 하고 있는것이지요. 게다가 브레이크의 동력원인 엔진내부의 부압(진공도)도 공회전시에는 매우 낮기 때문에 브레이크 성능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요. 따라서 주행중에 N으로의 변속은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연비에도 좋지않으며, 안전도 측면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호대기를 할때 연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N으로 옮겼다가 출발할때 D로 옮기고 출발하는 행동은 분명히 약간의 연비의 향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하가 없는 N에서는 ECM이 엔진회전수 보상을 위해서 분사하는 연료가 D에서보다 적긴합니다만... 이때는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N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출발하기 2초전에는 D로 체인지레버를 움직여서 변속기 내부에서 기어가 완전히 걸려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딴생각하고 있다가 신호등보고 바로 D로 옮기고 가속페달을 즉각적으로 밟으면 변속기 내부에서 기어가 걸리기도 전에 유압이 발생하게 되고 커진 유압 때문에 기어가 걸릴때 충격이 오게 되지요. 이는 변속기의 내부의 다판클러치를 손상시키는 주요요인으로 이런식으로 자동변속기를 1~2년만 사용하면 그 이후부터는 자동변속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변속충격 및 변속지연현상이 발생되어 결국에는 자동변속기를 신품으로 교체하거나 오버홀을 해야만 합니다. 1~2년간 신호대기중에 중립으로 해서 아낀 연료비와 자동변속기 오버홀을 하는 비용을 비교해보면
자동변속기오버홀 비용(약 50만원)의 압승입니다. 만일 신품으로 교체한다고 하면 비용은 더더욱 커지게 되어 150만원 이상을 호가하게 되지요. 기계적으로 내구성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자동변속기는 매우 정교한 기계부품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중립으로 옮기고자 할때는 적어도 신호를 받아서 출발하기 2초전에는 D로 옮겨서 기어가 걸려있는 상태가 되게하는것이 수명의 연장에도 좋습니다

대부분 P레인지에 놓고 공회전 시키는데...
오토밋션차는 싸이드브레이크 잡고 N에서 공회전 시켜 줘야 밋션도 예열된다는사실 명심하세요!!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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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5.12.25 23:18

AAS에서 각 원자의 흡수 스펙트럼은 원소마다 특징적이며 예민하기 때문에 다른 원소의 스펙트럼과는 거의 중첩되지 않는다. 따라서 분해능이 좋은 단색화 장치를 이용하면 분석하려는 원소의 흡수 피크를 쉽게 찾아 흡광도를 측정할 수 있어 다른 분광법보다는 비교적 방해 영향이 심각하지 않다. 그러나 시료를 고온에서 처리하는 관계로 이때 일어나는 화학 반응은 대단히 복잡하므로 직, 간접적으로
여러 가지의 방해 작용이 생길 수 있다.

* 방해란 분석물질의 농도 자체가 변화되지 않지만 신호를 변화 시켜 측정에 오차를 주는 현상


1. 물리적 방해(Physical Interference)

'매트릭스 효과(matrix effect)'라고도 한다. 시료용액과 표준용액의
물리적 성질, 즉 용액의 점도, 표면장력, 온도, 휘발성 등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여, 원자화 장치에 시료를 분무시킬 때 용액의 유속
(흡입량)과 시료방울 크기의 차이가 발생하여 중성원자의 생성효율에
영향을 끼쳐 흡광도의 차이를 일으킨다.

제거 방법에는 시료와 표준용액에 똑같은 용매 사용, 용질의 농도를
0.5%이하로 유지, 용액들 간의 온도 차이를 4oC 이내로 유지,
표준물 첨가법을 사용, 50-100ml 정도의 적은 양의 시료 용액을
불꽃에 가하는 미량 시료 분석법(Micro sampling technique)을
이용한다.

2. 화학적 방해(Chemical Interference)

원자화 과정에서 분석하려는 금속 이온이 공존하고 있는 음이온이나,
음이온기를 형성하는 양이온과 반응하여 열적으로 안정한 화합물을
형성하여 주어진 온도에서 쉽게 분해를 일으키지 않아 중성원자의
생성을 방해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Flameless type보다 Flame type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

제거방법에는 시료용액을 묽히거나, 반대로 간섭을 일으키는 음이온
등의 물질을 과량 첨가, 방해이온과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분석원소를
유리시키는 완화제 사용, 분석원소와 킬레이트 착화합물들을 생성
하게 하여 분석원소를 보호하는 보호제 사용, 충분히 분해될 수 있는
고온의 원자화기를 사용하여 간섭을 줄일 수 있다.


3. 이온화 방해(Ionization Interference)

동적 불꽃 속의 여러 화학종 중에서 바닥상태에 있는 중성 원자만이
원자 흡수를 일으키므로 특히 알칼리 및 알칼리토금속과 같은 일부
금속 원자들은 원자화 장치에서 열분해 될 때 높은 열에너지에 의해
이온화 반응을 일으켜 중성원자의 생성을 방해한다. 이온화 된 원자는
중성원자와는 다른 에너지 준위를 가지기 때문에 측정하려고 하는
원자신호는 감소하여 흡광도에 영향을 준다. 비교적 낮은 불꽃온도
에서 알칼리 금속을 분석할 때 문제가 되고, 그 밖의 다른 원소들은
높은 온도에서 문제가 된다.

제거방법에는 분석하려는 원소보다 이온화 전압이 낮은 원소
(Na, K 등)를 과량 첨가하여 불꽃 내에서 더 쉽게 이온화되어 불꽃
내의 전자 밀도를 증가 시킨다. 실제로 KCl을 이온화 완충제
(Ionization buffer)로 많이 사용한다.

4. 분광학적 방해(Spectral)

시료와 공존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화학종이나 불꽃 또는
노(furnace), 광원에서 발생되는 스펙트럼으로 인하여
분석 원소의 흡수강도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다.

첫째로, 시료에 분석원소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원소의
흡수 스펙트럼, 또는 광원이나 불꽃에 방출되는 선스펙
트럼이 분석원소의 파장과 분리하기 곤란할 정도로
가깝거나(0.1Å이하) 겹칠 때 일어난다.

제거 방법으로는 분해능이 좋은 분광기를 선택하거나
다른 파장의 분석선을 사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한다.

둘째로, 불꽃 자체의 연소 생성물이나 시료 중에 있는
용질 및 용매 등의 여러 가지 화학종이 불꽃에서 생성
하는 입자들에 의해서 광원으로부터 쬐는 빛을 흡수
또는 산란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특히 이러한
현상을 비특성화학종 방해(non-specific species
interference)라고 한다. 불꽃법에서도 문제가 되지만
특히 고온 전기로 법에서는 대단히 심각하므로 이것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제거 방법으로는 다른 분석 파장을 선택하고, 원자화 장치에
높은 온도 이용, 표준물질과 시료용액에 과량의 복사선
완충제(radiation buffer) 첨가한다.
시료의 조성이 대단히 복잡한 경우에는 방해 요인을 쉽게
알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바탕선보정
(background correction)을 해야 한다.


5. 바탕선 보정(Bckground Correction)

무기물질의 미량분석시 매트릭스의 간섭이나 방해물질들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성분의 정확한 농도를 측정하도록
하는 보정방법

(1) 두선 보정법(two line method)

분석 파장에서 시료의 전체 흡광도를 측정 :
A시료전체 = A분석원소 + A바탕

분석 파장의 전후 ±20nm 범위 이내의 적당한 두 파장
(220nm이하의 파장에서는 ±5nm 이내)에서 바탕의
흡광도(A바탕)를 측정

바탕값 2)를 전체 흡광도로부터 빼면 분석 원소 자체의
흡광도

장점
▶ 바탕 보정 장치가 없을 경우에도 보편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 D2 (Deuterium) Lamp 보정법

D2 램프에서 방출되는 복사선과 HCL에서 방출되는 복사선을
Rotating sector를 이용하여 매우 빠르게(2mS) 교대로
원자화 장치에 통과시키고 이때 얻어지는 흡광도의 차이로부터
보정하는 방법

HCL복사선: 시료와 바탕선 모두에 의해 흡수:
A(시료) + A(바탕)
D2램프 복사선: 바탕선에 의해서만 흡수: A(바탕)
1 - 2 = A(시료)
D2 (Deuterium) Lamp : 중수소 기체 중에서 음극과 양극
사이에 전기적 방전 현상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방출된 복사선의
대부분은 전기적으로 들뜬 중수소 분자이고, 이것은 넓은
범위의 파장을 가진 복사선을 방출한다.

실제 분광기의 투명한 면과 반사면을 교대로 가진 회전 빛살
분할기(chopper)는 매우 빠른 속도로 교대로 원자화 장치를
통해 빛살을 보내며, 검출기에 도달하는 두 개의 광선은
교대로 다른 전압을 발생시킨다.


(3) Zeeman Background Correction

원자화 장치나 HCL에서 방출되는 복사선에 강한
자기장(0.1 - 1 tesla, 수 킬로 gauss)의 자기장을 걸어주면
복사선은 전자 에너지 준위의 분리가 일어나 약간의 파장의
차이를 갖는 몇 가지 성분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 Cd, Hg의 경우, 스펙트럼이 두 개의 성분으로 분리 되는데,
하나는 원래의 공명흡수 파장과 동일한 파장을 가지는 성분
(π 선)과 공명흡수 파장보다 일정한 간격으로 높고 낮은
파장으로 분리되는 성분(σ 선)으로 분리된다.



광원으로부터 방출되는 빛을 회전 편광기를 사용하여
원자화 장치에 걸어준 자기장에 수평 또는 수직인
평면으로 편광시킨 다음 시료에 교대로 쬐어주었을 때
수평면으로부터 편광된 빛은 분석원소 및 바탕에 의한
흡수 또는 산란에 의한 것(A π )이고, 수직으로 편광된
빛은 단지 바탕에 의한 흡수 또는 산란에 의한 것(A σ)
이다.


A π ㅡ A σ = 바탕선 보정된 시료의 흡광도

(4) Smith-Heiftje Background Correction

이 방법은 단일 광원을 이용하는 것과, 바탕선의 측정을
위해 램프에서 발생하는 복사선의 출력 양상을 변형
한다는 면에서 Zeeman BC와 비슷하다.
이것은 HCL에서 방출된 복사선이 램프에 공급되는
전류의 높고 (~20mA) 낮음(~5mA)에 따라 서로 다른
흡수 Peak를 나타내는 현상을 이용한 방법.

낮은 전류 램프(AL) :
총흡광도 = A(시료) + A(바탕선)
높은 전류 램프(AH) : 바탕선에 의한 흡수만 측정

시료의 흡광도(AS) = AL - AH


< 바탕선 보정의 선택시 고려사항 >

a) 넓은 범위의 흡광도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은
Zeeman BC, D2 BC 모두 기기의 능력 향상

b) 피크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초당 얻는
데이터 포인트 수(Hz)는 대부분의 AAS(Zeeman
방식 채용한)는 50-60Hz를 사용하는데,
0.25-0.5초의 띠넓이를 가지는 GF-AAS에서는
초당 120데이터 포인트가 필요하다.
Aurora AAS는 200-400Hz 고속의 data 수집

c) D2보정법이 정확하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HCL과 D2 lamp에 의한 흡광도를 교대로 측정할 때
생기는 시간차이 때문이다.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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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5.12.07 00:24
우연히 링크타고 다니다가 가입한 사이트인데,

매일 좋은 글을 날라주어 이렇게 소개한다.

http://www.knowyoume.pe.kr/

메일링리스트에 가입해라.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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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05.11.16 18:37
약속이 있어 나가기 전 장속에 있는걸 해치웠다. ㅡㅡ;;

막혔다...ㅜ.ㅜ;;


슈퍼에 가서 액체로 된 뚫은약 사와서 부어놓고 나갔다 왔다.

소용없다. 그대로다..ㅜ.ㅜ;;


네이버를 뒤졌다.

세제 진하게 푼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단다.


오호라...

일단 세제를 변기에 막 뿌려놓고 물을 끓였다.

커피포트, 냄비 다 동원해서 물을 끓여서 마구마구 부었다.

정말 열심히 부었다.

나중엔 변기에서 김이 나더라.


잠시후...


뽁뽁 소리가 나더니....


쏵~ 내려갔다.


기쁘다. ㅋㅋ
Posted by nic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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