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원이라 저녁시간에 봤는데 "복수는 나의것" 보다는 훨신 세련되어진것 같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뚫어지게 화면만 쳐다보기는 참 오랜만이었어.
락스 먹이는 장면에서 식스센스가 떠올라 피식 혼자 웃기도 했고,
카메오가 뭐 그리 많이 나오는지
(재미 없을까봐 스포일러도 티져도 안보고 갔었는데, 어제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가 거의 다 보긴 했던데, 류승완은 어디서 나왔는지 도통 모르겠네)
아무튼 가족영화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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