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나가기 전 장속에 있는걸 해치웠다. ㅡㅡ;; 막혔다...ㅜ.ㅜ;; 슈퍼에 가서 액체로 된 뚫은약 사와서 부어놓고 나갔다 왔다. 소용없다. 그대로다..ㅜ.ㅜ;; 네이버를 뒤졌다. 세제 진하게 푼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단다. 오호라... 일단 세제를 변기에 막 뿌려놓고 물을 끓였다. 커피포트, 냄비 다 동원해서 물을 끓여서 마구마구 부었다. 정말 열심히 부었다. 나중엔 변기에서 김이 나더라. 잠시후... 뽁뽁 소리가 나더니.... 쏵~ 내려갔다. 기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