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 3

크리스마스 강추영화 3편

1.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1993) '93년 겨울에 개봉하여 국내에서도 흥행했던 영화이다. 미국 "성촉절"이 원래 제목이지만,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근사한 국내 제목이 더 유명하다. 그때 당시 이휘재의 인생극장등 리메이크도 많이 되었던것 같다. 2월 2일 성촉절이 맞이 하여 취재차 펑슈토니를 방문한 빌머레이가 2월 2일만 반복하여 보내다가 주위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얻음으로써 마법이 풀린다. 영화 대본상으로는 10만 년을 보낸 후, 감독이 말하기로는 10년 정도, 영화에 직접 보이는 날은 34일이다. 워낙 오래된 영화라 영화상의 빌머레이를 보면 아주 젊다. 요즘 모습은 안습이다.ㅡㅡ;; 드라마 히어로즈의 미다스. 캠패니 회장님도 볼 수 있다. 영화 배경은 펜실베니아 펑슈토니지만..

잡다한글 2007.12.23

아...

정말 답답한 하루다. 누구는 맛있는 미역국을 먹고 있는데, 나는 왜이리 답답한지... 이제 삼성비리는 묻혀질 가능성이 있구나. 이제 금융까지 끼고 장난치겠구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배경만 있으면 문제가 안되는 사회가 되고 말았구나. 이대로 영원히 부패가 만연하는 사회가 되고 마는 걸까. 친일파들은 지금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있을까? 여태 잡아놨던 부동산은 이제 하늘 높이 날으겠구나. 위장전입쯤은 범죄도 아닌 세상이 되겠구나. 내일은 태안에 가야겠다... 지금까지 멀찍이 물러서 외치던것과 틀린 전혀 다른 사회참여를 해야겠다. 대통령은 언제든지 탄핵대상이다. 운하는 절대 안된다.

잡다한글 2007.12.19